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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Sep 20. 2023

尹 썩은 구시대 이념으로 모든 것을 팔아먹었다!

국내외 경제, 정치, 사회등 모든 것 잃었습니다.

尹 썩은 구시대 이념으로 나라의 모든 것을 팔아먹었습니다!

대만도 중국수출 1위, 일본 중국수출 2위, 한국은 추락 중입니다. 아무런 대안이 없습니다. 세계는 실리 경제 세상입니다.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데, 썩어빠진 구시대적 이념으로 모든 것을 다 팔아먹고 있습니다. 국제 정치, 경제 얻은 것 하나 없고, 국내 경제, 정치, 사회 등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미친 尹 정권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국가 제정경제(-150조) 거덜내고, 외교는 미, 일에 굴종하며 안보위협, 국내 사법비리 언론장악 범죄자 사면 범죄자 죄 덮기 수사 안 하기, 야당정치탄압 언론탄압 국민탄압, 민주주의 3권 분립 무너뜨리고 헌법위반은 일상, 강제동원 제삼자 변제 후쿠시마핵폐기물 해양투기 동조 국민생존권위협....尹의 죄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국제 문제뿐만 아니라 제정문제 경제문제에서도 아무런 대책 없이 망해가고 있는 듯합니다. 참으로 우리나라가 큰일입니다.

미-중 고위급 회담, 한국엔 어떤 영향?

우리나라 우익이라는 사람들 참 대책 없는 사람들뿐입니다. 제가 유치하기까지 한 말을 하는 것은 노답尹 씨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꼴통들입니다. 정권 반대하면 무조건 북한, 빨갱이, 종북, 좌파를 이야기하는데,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그런 잠꼬대 같은 소리는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뇌가 없는 단세포들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그해묵은 이념을 다시 꺼내 사용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재의 도구로 쓰기 위함이지요. 그렇게 되는 것은 꼭 막아야 하겠습니다.

국제 관계에서 민주진영 공산진영 논리는 무너진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가 북한 이외의 공산주의 국가들과 활발한 무역을 하고 있는 것부터가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자본주의는 이익추구가 현실입니다. 그러한 경제구조로 세계질서가 형성된 것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이 군사적 강대국인데도 자신들이 국제 무역에서 손해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트럼프 같은 이가 나왔고, 그때부터 파트너가 된 중국을 견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되고 미국이 더 미쳐서 막 나가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오래된 놈이라 尹과 같이 현실파악을 못하고, 강압적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각국 정상들은 자신들의 나라에 이익이 되지 않으니 미국에 동조하거나 들러리를 서지 않습니다. 그런 나라는 오직 하나 모지리 尹이 대통령인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해묵은 자유민주진영 노선으로 뭉치라고 강압적으로 몰아붙이고 있지만, 유럽은 흉내만 낼뿐 전혀 동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직 尹만 바이든 들러리를 서고 있습니다. 일본은 바이든의 들러리가 아니라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북러 밀착은 미국 바이든과 똘마니 기시다, 尹이 자초한 일입니다. 미국은 일본과 협의해서 우리나라를 이용해 먹고 있는데, 모지리 尹 혼자 이용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미국은 중국과 협상카드로 일본과 우리나라를 이용할 뿐입니다. 일본은 미국과 협상으로 얻어 낸 것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얻은 것 하나도 없이 퍼주고만 있습니다. 참으로 원통할 뿐입니다.

반면에 중국은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러시아와 함께 브릭스로 시장을 개척하여 국제 경제를 잘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내부적인 경제적 문제가 있긴 하지만, 미국만큼 심각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것만이 나라가 살길입니다.

가장 급하고 똥줄이 타는 것은 미국입니다. 영국 BBC에서도 미국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유일하게 아무런 대가 없이 들러리 서고 있는 놈은 尹 씨 밖에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나라가 바로 설 것입니다. 국제외교에서 유연성이 필요하고,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데, 흑백논리를 가지고 접근하니 답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고집으로 일관하는 尹은 정말로 아무런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글로벌 와이-문희정] 미국의 고집과 북-러 밀착, 한국 국익은? [김혜영의 뉴스공감]

https://www.youtube.com/watch?v=0uBWPE0Dn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