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하고, 야비한 정치검찰의 꼼수! 죄 없는 이 누명
이재명 대표 아무런 죄가 없다! 정치검찰 얄팍한 정치행위 여론 악화의도
이재명 대표는 아무런 죄가 없다!
정치검찰의 얄팍한 정치행위로 여론을 악화시키려는 의도뿐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청구에 대한 정치검찰의 꼼수가 정말 야비하고 비열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정기국회 회기 중을 피해서 영장 심사를 받겠다고 했는데, 정치검찰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법적으로 증거도 없는 사건을 조작하여 범죄를 만든 황당무계 한 엉터리 영장이라는 사실이며 만약 이영장을 국회 비회기 중에 하면 100% 기각될 영장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그러한 터무니없는 영장에 대하여 법적 판단이 부담스러워 국회에서 가결되면 정치권에서 판단하여 가결했으니 그것을 핑계 삼아 법원은 부담 없이 구속 판결을 하려는 것입니다.
셋째로 황당무계 한 엉터리 영장으로 이재명 대표가 아무런 죄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론에 악영향을 끼치도록 선전하는 효과를 노리려는 것입니다.
꼼수 1. 없는 죄를 만든 황당무계 한 엉터리 영장으로 검찰은 지금 수사가 아니라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증거는 하나도 없고 황당무계한 정치검찰의 논리만 있습니다. 그리고 구속 수사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데,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100%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꼼수 2. 없는 죄를 만든 황당무계 한 엉터리 영장 자체에 대한 판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국회에서 판단하도록 하여 정치적으로 부담감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결하면 당 분열, 부결하면 방탄 프레임에 빠트리겠다는 것입니다.
가장 공정해야 할 검찰이 팔 걷고 나서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악랄한 행위입니다.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판결에 대한 부담을 국회에 돌리기 위해 굳이 정기국회 회기 중에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원래의 목적은 범죄가 당연히 없으니 범죄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범죄가 있는 것 아니냐? 범죄 이슈를 만들어서 야당을 정치적 싸움이 아닌 사법적 리스크를 조작하여 만들어 여론에 이용하려는 의도일 뿐입니다. 국짐당과 윤석열 부하와 댓글 알바들만 빼고 온 국민이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검찰, 이재명-김성태 관계 입증 실패…물증 확보도 못한 듯
[이재명 구속영장] 북한서 받았단 '령수증'도 없어
이화영 통화 바꿔준 것만으로 대북송금 논리 비약
"부정청탁 여부 입증 안돼…기소돼도 무죄날 듯"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2
국힘 오신환도 감탄 한 이재명의 '부결 요청문'을 쉽게 풉니다! '얼마든지 드루와~'
https://www.youtube.com/watch?v=HYdyW4tfW24
<촛불행동 성명>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를 제안합니다
검찰독재 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 결성이 매우 절박해졌습니다. 더는 지체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임무입니다. 나라가 무너질 위기이고 국민들의 생존이 벼랑 끝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탄핵 전선으로 총집결합시다.
윤석열은 국민의 공적(公敵)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태생자체가 끔찍하고 이후 우리가 겪어낸 것으로도 이미 그 결론은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윤석열 정권의 퇴진과 타도 그리고 탄핵을 외치고 있습니다. 망국(亡國)의 위기를 절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탄핵발의는 이미 가능합니다. 제1 야당의 결단이 있으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발의가 곧 통과는 아니지만 발의 자체가 국민들의 목소리를 현실의 위력으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촛불현장에서 국민들의 요구는 이제 명확합니다. 제1야당의 전투력 고양과 윤석열 탄핵 추진이 그것입니다. “싸워라, 탄핵하라.” 누구도 이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걸 그대로 실천하면 됩니다.
이제 항쟁입니다. 범국민 항쟁입니다. 역사는 싸우는 국민 편입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 승리를 위해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를 하루빨리 결성합시다. 각계각층, 경향각지에서 떨쳐 일어나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민주, 민생, 평화를 회복합시다.
촛불항쟁의 뜨거운 현장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2023년 9월 20일
<촛불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