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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Oct 11. 2023

양평이어 남양주땅 한없는 비리/폭정 방관만 할 것인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헛소리를 당당히 외치는 친일파 이대로 둘 것인가?

2023년 10월은 윤석열 탄핵의 달입니다. 온 국민이 함께 모여 , 더 이상 이 나라에 비리와 친일매국노들이 날뛰지 못하도록 주권자인 국민이 잘못되었다고,  내려오라고그렇지 않으면 탄핵할 것이라고 똑바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양평이어 남양주 땅 한없이 이어지는 尹정권 비리/폭정 국민이 막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까지 헛소리를 당당히 외치는 친일파 무리들을 이대로 둘 것입니까?


기존 관념적인 인식과 큰 차이가 있는 진실에 밝혀지면, 여론이 움직이고 형성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조중동과 같은 주요 어용 언론이 가짜뉴스를 떠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인간의 자기 보호본능에 의하여 잘못되고 거짓된 것을 계속 고집하게 됩니다. 지금 尹정권이 대한민국 7~80% 국민이 잘못되었다는 데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尹정권에서 발생한 본부장(尹본인, 부인-처, 장모-최은순))의 어마어마한 비리, 어이없고, 기막히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수도 없이 접하며, 올바른 상식과 공정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는 것을 아닌지 걱정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와 더불어 친일매국행위를 하는 이들이 당당하게 비상식적인 논리를 펼치며, 정부와 나라의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모두 함께 뭉쳐서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국민의 뜻과 반대로 가는 尹정권에 잘못되었다고,  내려오라고, 그렇지 않으면 탄핵할 것이라고 똑바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국토부가 지난 7일 GTX-B노선의 민자 구간을 2024년 상반기에 조기 착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GTX-B 노선도가 첨부돼 있는데, 해당 노선이 김 씨 일가 땅이 있는 왕숙 신도시와 평내·호평 지구 인근을 통과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 땅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투기로 보고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거래할 수 없도록 조치(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했지만, 내년 2월이면 해제된다. 개발제한구역 규제만 풀면 사실상 사업이 가능하다.


양평 이어 남양주 김건희 일가 땅에도 고속도로 추진

고속도로 예정지 인근 약 1㎞ 지점에 3만여 평

뉴탐사, 중부연결 고속도 환경영향평가서 입수

왕숙 신도시 등 연계… 투기성 부동산 투기 의심

"개발제한구역 풀리면 20배, 30배 이상 차익"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3


또 엄습하는 고유가 악몽… 백척간두 한국 경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국제유가 들썩

고유가는 고금리·고환율·고물가로 이어져

이자 부담 커지고 무역수지에도 악영향

고유가 충격 흡수할 재정 정책 절실한데

부자 감세로 세수 부족해 대응 여력 줄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0


대한민국 국회에서 헛소리를 당당히 외치는 친일파 

얼마 전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라는 자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일제강점기 간도특설대 출신인 백선엽 놈이 친일파가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을 했습니다. 친일파 尹정권이 들어서니 우리나라 구성원자격도 없는 자들이 설치고, 날뛰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좋은 날이 오면 모조리 쓸어내 버리고, 바른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박민식이란 자가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친일 안 했던 사람이 어디 있느냐" 실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또 이런 말도 했다지요? "당시 친일파를 청산했으면 나라 운영이 안 됐을 것" 이 말에 대한 제 생각은 친일파들에 의해 나라를 운영하느니 차라리 나라 운영을 안 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지금 尹정권이 아무 일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나라에 이로운 것과 같습니다.

친일파의 사전적 의미

1.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무리 

2. 일제강점기에 일제와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약탈 정책을 지지‧옹호하여 추종한 무리,

일본 군국주의 세력의 조선 침략을 도운 매국노나 그들의 수족 노릇을 한 반민족행위자를 일컫는 것

리영희가 구분한 친일파…"민족 구성원 자격 없는 사람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 제1회 기자의 혼상 수상자인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님 말씀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통치 아래에서 이 겨레가 갈 길이 몇 가지가 있었다.

첫째로 가장 쉽고 편한 이기주의적인 삶 – 적(일제)에 붙어서 동포를 먹이로 삼아 입신영달하는 길이 있었다(친일, 반민족 행위자).

둘째로 무의식 또는 체념으로 현실에 순응하는 삶 - 적극적으로 민족의 처지에 서지도 못하지만 적극적으로 적을 돕는 일도 하지 않는 길이 있었다(소극적인 일제 지배 방조자).

셋째로 적어도 민족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으려는 삶 - 각기가 처해 있는 현장에서 제한된 행동으로나마 반일 독립운동에 기여하려는 길이 있었다(소극적인 민족 해방 운동자).

넷째로 자기를 희생하는 삶 - 민족의 해방과 자신의 인간적인 해방을 일체화하는 길이 있었다(국내외 혁명 및 독립 투쟁 열사).

민족이 처한 같은 운명, 같은 시간, 같은 조건 속에서, 첫째의 삶을 택한 사람과 넷째의 삶을 택한 사람의 사이에는 상통할 수 없는 극단적인 도덕성의 차이가 있다. 첫째 범주의 인간들은 식민 통치 아래에서도 그렇고, 광복한 신생 독립 국가에서는 더군다나 민족의 구성원의 자격을 누릴 수가 없는 사람들이다."

즉 백선엽이나 박민식 같은 자는 우리나라 국민의 자격도 없는 놈들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반드시, 척결하여야 할 친일매국노들 尹정권 주요 요직에

친일파 尹정권 몰아내고, 자격 가진 국민들 주류 이뤄야 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430


[MV] 홍범도의 노래(백자 글.곡) - 가수 백자

https://www.youtube.com/watch?v=CBaN83NKBOk


반일종족주의라는 해괴망측(駭怪罔測)한 책을 신봉하는 친일매국노들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 자들이 윤정권에 정부의 주요 요직에 있습니다. 친일매국노들을 반드시 척결하여야 나라가 온전해집니다. 


세종시에서 3.1절 일장기를 내건 이정우라는 목사, 이영훈이라는 저자, 심재철(전 국회부의장), 정종섭(현 한국국학진흥원장), 김영호(현 통일부장관)


이들과 친일무리들 설마가 아니라 정말로 뼛속까지 일본인처럼 행동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을 어떻게 한국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몰아내고, 일본으로 보내줘야 할 자들입니다.


독도도발 19년 기시다의 승부수 - 전반부 - PD수첩 2023년 8월 15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OsKyCwYY0R8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 

http://bit.ly/yoonout


매월 전국집중촛불에서 촛불합창단을 모집합니다!

10월 21일 (토) 전국집중촛불에서 "조일권의 노래", "촛불이 이긴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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