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촛불에 모여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매국노정권을 끌어내려야
가자 지구는 커다란 아우슈비츠 수용소
대중 조작의 천재인 네타냐후 정권은 부패 사건(청탁, 언론조작, 검찰유착 등)으로 실각했던 자가 유대교 근본주의 정당인 ‘종교적 시오니스트당’과 연정을 구성하면서 꼭두각시 독재자로 자리하였다고 합니다. 사상처음으로 현재 재판 중인 총재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네타냐후 정권은 이스라엘 대법원의 권한을 제거하고 사법부를 장악을 시도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국민저항이 심해지자 팔레스타인 자치-하마스(가자지구) 사람들을 죽이고. 압박하여 도발하게 만들었으며, 하마스의 공격을 빌미로 전시 통합정부를 구성하여 자신의 정치적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천하의 나쁜 놈입니다.
그동안 통계적으로 이스라엘인 1명이 희생될 때 팔레스타인인 60명이 죽었습니다. 거의 학살에 가깝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34개 학생단체가 가입한 ‘팔레스타인 연대 위원회(PSC)’가 “폭력을 일으킨 책임은 전적으로 이스라엘 정부에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가자 지구의 대학살은 이미 이스라엘에 의해 시작되었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죽지 못해 사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인종차별과 강제점령, 이 탄압에 대한 미국의 공모야말로 이 모든 폭력의 원천”이라고 성명은 분명히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범죄자 윤석열과 그 측근들이 번죄를 저질렀지만 수사나 제대로 된 판결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언론장악과 검찰권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선관위장악, 사법부 장악을 시도 중입니다. 검찰 독재정권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억압적 구조적 폭력과 심각한 불공정이 있습니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않고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우리 주권자 국민이 함께 촛불에 모여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매국노정권을 끌어내려야겠습니다.
'평화의 적' 이스라엘 극우정권, 한국은 어떤가
1 대 60, 구조적 폭력과 저항 사이의 비대칭 목숨값
민주주의 실천이 생명 재산 안전 등 모든 것의 기본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2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