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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Nov 01. 2023

尹 단순무식한 불량배 같은 행위! 당장 내려와라!

尹 정부는 원전 확대 정책을 위해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투기를 용인?

지금이라도 당장 후쿠시마 핵테러 멈추어야 합니다!

지난 21일 오염수 방류구 인근에서 삼중수소 농도가 기준치를 넘는 리터당 22㏃(베크렐)이 검출되는 등, 이 부근에서 최근 삼중수소의 검출 횟수와 농도 수준이 가파르게 상승


2차 해양 투기가 이뤄진 시점인데 오염수에 포함된 '녹'이 오염수 펌프 필터에 부착되어 막히는 설비 고장이 일어나고, 3차 방류분 오염수의 시료에서 탄소-14, 코발트-60, 스트론튬-90, 아이오딘-129, 세슘-137 등이 검출되는 등 일본 정부의 오염수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점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 25일 후쿠시마 원전의 다핵종 제거설비(ALPS)를 청소하던 도쿄전력의 협력업체 직원 5명이 방사능 오염수에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에서 사고가 일어난 지 37년이 지나도록 유럽 전역의 토양과 버섯류, 베리류 등에서 아직도 방사성 물질 세슘 137이 검출

우리 국민의 85.5%가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

윤석열 정부는 원전 확대 정책을 위해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투기를 용인했고,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SMR을 도입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윤 정부가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안 한 이유, 무서운 계획들 [이게 이슈]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1251?cds=news_media_pc


전국교수연대회의 “日오염수 해양방류 ‘핵테러’로 간주

일부 ‘안전’ 주장은 사이비 과학” 尹정권은 똑똑히 들어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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