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안보' -> '안보를 위한 평화'로 바꿔야 합니다.
세계 모든 나라는 '평화를 위한 안보' -> '안보를 위한 평화'(peace for security)로 바꿔야 합니다. 그것이 전쟁을 막고 인류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평화를 위한 안보'를 핑계 삼아 강력한 힘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펴는 尹을 끌어내려야 평화가 옵니다. 바이든과 기시다의 논리 역시 동일합니다. 평화를 추구하는 안보가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바이든, 일본의 기시다 정권의 평화파괴 행위를 알리는 두 양심
미국의 국무부관리(폴)가 '사임'후 살상무기 졸속 제공 바이든 정면 비판하였습니다. 미국의 살아있는 양심입니다. 63차 촛불에서도 일본의 평화를 파괴하는 기시다정부를 비판하는 일본인도 참석했습니다.
尹과 동일한 의식 수준의 바이든
폴은 바이든정부를 "확증편향과 정치적 편의, 지적 파산, 관료적 타성에 기반한 충동적 반작용"이라고 혹평했다. 폴은 "수십 년에 걸친 똑같은 접근법은 '평화를 위한 안보'(security for peace)는 안보도 평화도 어이 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한쪽에 대한 맹목적 지지는 장기적으론 양쪽 주민 모두의 이익에 파과적이며 나는 지난 수십 년간 우리가 저지른 같은 실수들을 반복하고 있는 게 두려웠다"라고 적었다.
'평화를 위한 안보'란 미국의 기존 정책 접근법을 '안보를 위한 평화'(peace for security)로 바꾸는 등 기존 중동 평화 프로세스의 근본적 재구성을 촉구했다. '평화를 위한 안보' 개념은 "이스라엘은 안전하다고 느끼면 안정감을 느끼면서 평화를 용인하는 데 필요한 양보를 할 것"이란 전제가 깔려 있는데 실상은 정반대라는 게 폴의 견해다.
'사임' 국무부 관리, 살상무기 졸속 제공 바이든 정면 비판
"미국 무기 제공, 이-팔 주민에 더 깊은 고통 초래"
민간인희생·인권침해 우려 묵살… 무기이전 규정 어겨
폴 "이스라엘, 더 안전하다 느낄수록 더 막 나가"
'안보 위한 평화' 중동 평화 프로세스 재구성 제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2
최근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조사기간 10월 25일~10월 31일(공표일 2023년 11월 02일)에서 윤석열 지지율 긍정 21% 부정 72%, 기시다 지지율 긍정 18% 부정 70%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기사다의 지지율이 위험수위에 다다를 정도로 떨어지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일본의 평화헌법을
일본에서도 프랑스에서도 윤석열 탄핵 촛불대행진 동참하러!! [구본기의 현장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I0aTkSJ4wds
尹정권을 통하여 우리는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尹정권 들어 우리나라에 출몰하고 있는 토착왜구들 몰아내고 민주주의 이루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524
尹 국민이 반대하는 것만 하는 이유와 촛불 들어야 할 이유 /
범죄를 저질렀으나 처벌을 받지 않은 이들이 모여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525
이승만은 민주와 공화를 모두 위반한 민족 반역자이다!
워싱턴 한국대사관 '이승만 동상' 추진한다고 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523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尹지지율 긍정 21%, 부정 72%
실속 없는 껍데기 尹정부의 국정운영 기조는 반성 없이 표 구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