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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Nov 15. 2023

유엔사는 UN이 아닌,  UN에서 해체 명령한 불법단체

유엔사, 서울서 첫 국방장관 회의…'전쟁기구' 부활 시동

망령된 군사전략 억지로 밀어붙이는 尹정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국방장관은 제55차 한미연례안보협의(SCM) 참석을 위해 방한한 오스틴 장관과 신원식 장관 단 둘뿐, 나머지는 주한대사들을 참석시켜 진행했습니다.


유엔사(UNC)는 국제법적 불법 미군

유엔사(UNC)는 UN도 아니며, UN 산하기관도 아닙니다. UN에서 해체 명령한 국제법적 불법 미군단체입니다.


우리나라가 유엔사 회원국에 한국 참여하는 순간 한국군은 유엔사의 실질적인 지휘부인 일본자위대의 명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유엔사 회원국에 한국 참여해서는 안됩니다. 한국군의 유엔사 회원국 참여는 한국군이 유엔사령관의 지휘하에 다시 들어간다는 것을 뜻하는 점에서 간단한 사안이 아니다. 심지어 미국 일각에서 유엔사를 아예 '독립적인 동북아 전투사령부'로 만드는 방안까지 거론하는 실정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 지형을 뒤흔들만한 사안이어서 북한과 중국이 즉각 반발했다.


새로운 결의도 없이 다시 군대 파견을 결의한 것으로서 유엔헌장 제51조와 제7장의 관련 규정을 명백히 위반


유엔사, 서울서 첫 국방장관 회의…'전쟁기구' 부활 시동

공동성명 “무력 공격 재개 시 공동 대응 선언”

새 안보리 결의 없는 참전국 소집 국제법 위반 비판

북 “제2 조선전쟁 조건 마련”, 중 “불에 기름 붓는 격”

국방부, 유엔사 회원국에 한국 참여 여지 남겨

유엔사에 작전권 부여 시 한국군도 지휘 따라야

한국, 유엔사 회원국 확대 제안…‘일본 염두’ 행보


유엔사령부(UNC)가 전쟁기구로서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 지형을 뒤흔들만한 사안이어서 북한과 중국이 즉각 반발했다.

공동성명 "무력공격 재개 시 공동 대응 선언"

새 안보리 결의 없는 참전국 소집 국제법 위반 비판

새로운 결의도 없이 다시 군대 파견을 결의한 것으로서 유엔헌장 제51조와 제7장의 관련 규정을 명백히 위반

유엔사, 45년만 군사적 실체로 위상 복원 시도

한국, 유엔사 회원국 확대 제안…'일본 염두' 행보

국방부, 유엔사 회원국에 한국 참여 여지 남겨

유엔사에 작전권 부여 시 한국군도 지휘 따라야

'용두사미' 유엔사 국방장관 회의… 대부분 주한대사

북한‧중국 거센 반발, 시민단체 "가짜 유엔사 해체"

국방장관은 제55차 한미연례안보협의(SCM) 참석을 위해 방한한 오스틴 장관과 신원식 장관 단 둘 뿐이었다. 호주에선 방산장관, 태국은 총사령관, 나머지 국가에선 주한 대사가 참석했고 참사관급도 있었다.

"이번 회담의 목적은 미국이 다국적군 아래 한국과 일본 자위대를 핵심으로 하는 유엔사 독자적 군대를 편성해 한미일 군사동맹을 완성하려는 것"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겠다는 미국의 의도 아래 한국이 편입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4

일본 주둔 유엔사(UNC-Rear) 7개 후방기지  [유엔사령부 홈페이지] 시민언론 민들레

북핵 고도화에 '맞춤형 억제전략' 10년 만에 개정 (2023.11.13/5 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_MrTMk5XWUg


"윤석열 정권 끝이 보인다" 신부님 대예언, 윤부부 화들짝.. 윤석열 탄핵 주문 외운 신부님들 떼창 "윤석열을 파면하라".. 온몸에 전율이

https://www.youtube.com/watch?v=qrcPu0psB0M


공적(公的)이지 않고 사적(私的)인 尹정부 탄핵하자!

공사(公私)가 구분 안되니 국정이 제대로 되지를 않고, 공정, 상식 실종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560


국민이 헌법상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https://ju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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