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근 칼럼] 정치와 민주주의로 사회 붕괴를 막자
강대국의 국가 이기주의로 국제질서가 이루어지는 듯하지만 결국은 한계
느닷없는 尹정권의 출현으로 나라가 엉망이지만, 지금 세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업 주주의 이익 -> ESG로 변화
사회적 공존방안을 찾아야 하는 시대
주주의 이익만 추구하던 주식회사 기업경영에서 ESG가 강조되는 것만 보아도 그 변화를 알 수 있으며, 인간의 사회적 구성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혜로 경제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일본과 서양(미국)의 자본주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우리 사회가 망가지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그렇다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도 답이 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뚜렷한 한계를 드어낸 지 오래이며,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자본주의 붕괴로 인하여, 인류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생존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미국, 중국등의 강대국의 국가 이기주의로 국제질서가 이루어지는 듯하지만 결국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권주의는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이전에는 주주의 이익만 추구하던 기업경영에서 ESG(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가 강조되는 것만 보아도 그 변화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겐 아주 중요하고 훌륭한 단군의 홍익인간 사상이 있습니다. 홍익인간은 사회를 구성하여 살아가는 인간 사회에 가장 적절한 철학이며, 해답입니다. 이에 대한 경제적 해법을 [최배근 칼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최배근 칼럼] 정치와 민주주의로 사회 붕괴를 막자
민주주의로 사회소득·사회금융 등 기본권리 찾아야
보수주의 원조가 설파한 ‘사회몫’ 선(先) 분배의 원칙
사회소득 대신 최저임금에 목매는 한국 노동자 현실
모두가 혜택 누릴 사회몫, 그 재원은 많고도 많다
화폐신용 공동 보증한 국민이 신용대출 못 받는 잘못된 현실
민주주의로 사회소득과 사회금융 등 기본권리 찾아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2
소득과 금융에 대한 국민의 기본권리 실현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vtgDRPktt_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