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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un 28. 2023

국내정치 외면, 해외로 나가는
윤돼지-총선  

설거지는 장악된 언론, 검찰사법부, 낙하산 공안 윤돼지 부하들 몫

국짐당 국회의원들 너희들이 정치인이 맞냐?

국민의힘당 국회의원들은 이렇게 되어가는 나라를 외면하고 계속 윤석열의 부하노릇을 계속할 것이냐?

그렇게 하고도 국민들이 다시 당신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것이라 생각하느냐? 

아니면 그동안 돈 많이 벌었으니 그것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에게 아부하며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냐?

1. 윤돼지의 정치실종

나라의 정치를 하려면 여야당과 협치를 하여야 하나 윤돼지는 불통에 정치를 하고자 하는 노력 없이 왕처럼 군림하고자 만 합니다.

2.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놈은 위정자도 대통령도 아니다.

대통령 된 자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이 잘살도록 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오히려 안보를 위협하고, 미국과 일본에 충성하고 국익을 해하고, 국민의 삶을 보살피지 않습니다.

3. 공권력 사적이용, 헌법위반, 독재자 왕으로 착각

각부처의 장 차관과 기관의 주요 요직에 능력보다 자기 사람으로 낙하산 발령으로 채워 공적인 인사권과 공적인 권력을 사적으로 활용하여, 검찰 수사조작, 무고한 국민과 야당청치인 탄압, 민주주의 기관인 언론과 3권 분립기관인 국회와 사법부까지 장악을 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임을 망각하고, 독재자 왕처럼 군림하고 있습니다. 윤돼지는 왕이 아니니 얼마 안있어 서민이 됩니다. 그때 윤석열은 단죄해야하며, 특히 윤돼지를 추종하고 따르는 부하들이 지금 저지르는 범죄가 그들이 무덤을 파고 있다는것을 알려야하며, 난동을 멈추도록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것입니다. 

4. 노이즈 총선 -> 언론, 사법부, 국회 장악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게 할 것입니다.

노이즈 마케팅과 같은 노이즈 정치(Noise & politics)로 여론을 호도하여 중도층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여 독재정권을 유지를 꽤 할 것입니다. 결국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은 독재권력 만들어진, 언론, 검찰사법권력을 이용하여 마녀사냥 할 것이고, 서민들은 무엇이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게 만들 것입니다.


*노이즈 마케팅(Noisemarketing): 자신들의 상품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판매를 늘리려는 마케팅 기법.

*호도:풀을 바른다는 뜻으로,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특단의 조치 없이 총선도 이기기 힘들며, 윤돼지의 독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당장은 직접 윤석열을 심판할 수 없다면, 그를 추종하거나 그의 부하된 이들이 난동을 부릴 수 없도록 국회와 올바른 언론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총선의 승리로 윤돼지를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뜻있는 국회의원들께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나라도 다해야 합니다. 문제 있는 부분의 국정조사, 악랄한 검사 탄핵, 문제 있는 장관 탄핵, 윤석열 탄핵까지 진행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이며, 나라를 위하는 것입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은 자들은 당장 국회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6. 세계화 경쟁력은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고 전통문화의 바탕 위에서

깨어난 이들과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일이며, 전통문화를 알리고, 그 바탕 위에 세계화를 진행하여야 우리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 이해보다 세계화에 치중된 서양의식 추종은 사대주의의 싹이 됩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삶이 힘들어진 것은 어른들의 책임(특히 힘 있는 권력자)이 큽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준비도 없이 세계화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그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태어나고 자랄 우리의 미래에 해줄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경쟁력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국민은 권리를 찾기 위해 촛불에 참여해야

우리 국민은 작금의 어이없는 윤돼지 독재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모두 촛불에 참여합시다.

매주 토요일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촛불에 참여합시다! 그것이 윤돼지를 내려오게 하는 길입니다!


윤 대통령, 귀국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해외순방?

[이충재의 인사이트] 7월 나토 정상회의 참석할 듯...외교, 국정 비중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 나와

외교가 지지율 견인... 긍정평가 이유 1위  

외교순방을 다녀올 때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

윤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도 외교지만 적어도 지지층 결집에는 효과가 있다는 게 여권의 분석

산적한 국내 현안 외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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