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인사가 가능하다는 말인가”
尹정부는 일은 안 하고, 오로지 검찰권력을 이용해서
독재만 꿈꾸는 자 끌어내려야 합니다!
尹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정치도 하지 않고, 오로지 검찰권력을 이용해서 독재를 하기 위해 나라 전체를 장악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총선에 출마시키고자 개각하는 어이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즉 정부의 일보다 총선을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현 정부의 폭정과 매국행위 검찰을 힘을 이용한 무지막지한 사법 비리를 더 이상 두고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습니다. 즉 비리는 덮고 권력을 행사하겠다는 검찰식 사고 밖에 못하는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이 나서야 해결이 됩니다. 모두 함께 촛불로 모입시다!
언론장악 기술자도 모자라 이젠 언론말살 칼잡이?
전국 4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언론개혁시민연대, 비상시국회의(언론비상시국회의), 전국언론노동조합도 성명에서
“검사(권익위원회)가 법원(방송통신위원회)에 기소를 해놓고 판사(이동관)가 사임하자 그 검사를 판사(방통위원장)로 임명해 법원에서 판결을 내려는 인사를 한 것과 같다”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인사가 가능하다는 말인가”
“방송통신 문외한인 검찰 출신 칼잡이에게 방송장악 기술자 자리를 넘겨 저항하는 언론인들에게 몽둥이질하겠다는 윤석열 정권의 폭력적 의지"
[성명] 언론장악 기술자도 모자라 이젠 언론말살 칼잡이인가?
https://media.nodong.org/news/articleView.html?idxno=30334
조선일보 "'검찰 공화국' 말이 나오는 실정...국민이 어떻게 보겠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212?cds=news_media_pc
멱살잡이 이어 칼잡이…“국민을 개돼지로 아나?”
김홍일 방통위장 지명에 시민사회 거센 반발
민주당 "총선 앞두고 방송장악 돌격대 삼겠다는 것"
참여연대 "방송은 권력 소유물 아냐 지명 철회 요구"
언론연 "윤 정권, 방송통신 발전에 관심 없다는 뜻"
언시국 "전두환 시대로 회귀… 민주주의 능멸하는 것"
언론노조 "국민을 개돼지 취급… 칼잡이에게 자리 넘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4
"검사출신 칼잡이 방통위원장 지명… 국민을 개돼지 취급"
언론노조 "전두환 군사독재식 언론통제 시도 유효할 것 같나"
언론연대 "방통위가 또다시 쟁투의 장이 되지 않을지 벌써부터 우려"
참여연대 "총선 전까지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선언"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41
"김홍일 지명, 방송장악 포기 못 한다는 시대착오적 광기"
윤 대통령, '검사 선배'를 방통위원장에
언론노조 등 "대국민 도발 선언"
https://www.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4804
언론노조 "언론장악 기술자도 모자라 언론말살 칼잡이 지명"
https://v.daum.net/v/20231206132209667
“검찰 하나회”, “가짜뉴스 해결 법 전문가”
“검찰 하나회”, “가짜뉴스 해결 법 전문가”.. 신임 방통위원장 김홍일 지명 - [핫이슈 PLAY] MBC뉴스 2023년 12월 6일
https://www.youtube.com/watch?v=ZFOuPBEa6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