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라”… 한동훈도, 여당도 김건희 명품백 ‘패싱’ 윤,김을 감옥으로
<68차 촛불대행진>
일시: 12월 9일 (토) 오후 5시
장소: 대통령 관저(한남초등학교 앞 육교)
尹정부는 일은 안 하고, 오로지 검찰권력을 이용해서 독재만 꿈꾸는 자 끌어내려야 합니다!
尹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정치도 하지 않고, 오로지 검찰권력을 이용해서 독재를 하기 위해 나라 전체를 장악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총선에 출마시키고자 개각하는 어이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즉 정부의 일보다 총선을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현 정부의 폭정과 매국행위 검찰을 힘을 이용한 무지막지한 사법 비리를 더 이상 두고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습니다. 즉 비리는 덮고 권력을 행사하겠다는 검찰식 사고 밖에 못하는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이 나서야 해결이 됩니다. 모두 함께 촛불로 모입시다!
“난 몰라”… 한동훈도, 여당도 김건희 명품백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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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48
<68차 촛불대행진 안내>
윤석열 김건희 끌어내리자!!
✅ 68차 촛불대행진
▪️일시: 12월 9일 (토) 오후 5시
▪️장소: 대통령 관저(한남초등학교 앞 육교)
▪️문의: 010-2911-0419(문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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