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판결 판결문에서도 윤석열과 한동훈은 공동 운명체로 적시
12월 19일(오전 10시로 예정) 판결이 역사적인 판결이 될 것
범죄자 윤석열과 범죄자의 하수인 한동훈이 원고와 피고인 재판!
법무부장관 한동훈은 피의자이자 피해자가 된 이상한 재판!
너무나도 명확한 증거에 판결은 어떻게 나올 것인가?
대한민국 재판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범죄에 연루된 범죄자 하수인 한동훈은
1심을 승소로 이끈 변호사들을 모두 사임 또는 해임하여 모두 교체
'법기술'을 부려 재판을 뒤집을것인가?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 않냐"(박은정 검사)고 공개 비판하는 등 재판이 한편의 블랙코미디!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잔고증명서 위조로 징역 1년이 확정됐지만, 애초부터 형량이 높은 위조 행사와 사기 혐의로 기소하지 않아 봐줬다는 지적은 더커질것입니다.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끊이지 않는데도 단 한번도 소환조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불고불리 원칙(검사의 공소제기가 없는 사건에 대해서는 법원이 심판할 수 없다는 형사소송 절차의 법률원칙)에 따라" 그럴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 '패소할 결심'으로 불리는 윤 대통령 본인의 재판이 유리하게 뒤집힌다면, 사법에 대한 불신과 사회적 갈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고약해진 윤석열 징계 취소 2심이 온다
[取중眞담 - 이 주의 판결] 일명 '패소할 결심'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6163?cds=news_media_pc
한국의 판사들, 지금 정의에 있는가 불의에 있는가
12월 19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취소 항소심 선고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9
판결문에서도 윤석열과 한동훈은 공동 운명체로 적시
12월 19일 범죄자 윤석열과 그 하수인 범죄자 한동훈의 재판선고가 이루어집니다. 1차 선고 때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아니었고, 한동훈도 법무부장관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사건에 피의자 두 명(윤석열-한동훈)이 한 명(윤석열)은 피의자 또 한 명(한동훈)은 피의자이자 피해자가 된 이상한 재판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사건수사 중 벌어진 증거물 압수도중 발행한 한동훈의 휴대폰 비번을 안 알려 증거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바로 그 사건입니다.
어쨌든 이성윤검사장께서는 둘 다 범죄 사실이 명백하고, 윤석열의 징계유지 선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추미애 장관께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위 행위를 파악하고 징계를 했는데, 윤석열은 이를 거부하고 상고 소송을 했습니다. 1차 선고는 2021년 10월 15일 이루어졌습니다. 즉 대선기간 중이었으나 어용언론의 보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왜곡된 대장동 허위 보도로 국민들의 투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고, 범죄자의 하수인이자 또한 범죄자인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이 되는 어이없는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재판선고가 이루어지고,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1차 선고에서 판결문에서도 윤석열과 한동훈은 공동 운명체로 적시하였습니다. 범죄 내용은 크게 나누어 3가지
▲ 채널A 사건 수사 및 감찰 방해 -중대비위
▲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의 주요 사건 재판부 사찰 의혹 문건 작성·배포 -직권남용(해임 후 처벌)
▲ 추미애 전 장관에 대하여 찍어내기 징계 피해자 코스프레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판결 결과에 따라 모든 것이 허위이고, 국민을 속인 거짓이 드러나는 것
쉽게 말하면 자신이 지시한 채널A 사건 범죄(모해위증교사)를 덮기 위해 윤석열(당시 검찰총장)이 직권남용을으로 수사를 방해하고, 감찰도 방해한 것입니다.
형량은 정직 2개월이지만, 그 사안은 엄청나게 큰 사건입니다. 이 재판이 끝나고 나면 형사사건으로 넘어가 윤석열과 한동훈은 형사 재판을 받게 됩니다.
중대 비위자가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감찰방해 판사사찰 직권남용의 죄, 윤석열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지만, 이 판결을 통하여 그것이 거짓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즉 이번 2차 재판서고가 이루어지면, 윤석열은 대통령 있으니 당장은 수사를 받지 않지만,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면 수사를 받게 됩니다. 한동훈은 바로 재판과 수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월 김건희 특검과 대장동 50억 클럽 쌍특검이 있으며, 12월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시절 징계에 대한 2차 재판 선고일입니다. 12월 19일 윤석열 징계취소 소송건에 1차 판결에 범지자로 판결된 윤석열과 그 하수인 범죄자 한동훈이 2차에서도 제대로 판결이 나서 모든 것이 바로 잡히길 바랍니다.
尹 무도한 검찰정권 = 전두환 하나회와 동일한 윤석열의 특수부 검찰라인
尹과 한동훈은 한 몸의 범죄자입니다. 채널A 사건의 지시자와 실행자인 것입니다. 특수검찰의 고질적인 범죄 만들기 조작의 사악한 도구를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위증사주 및 고발사주입니다. 위증은 정확하게는 모해위증(謀害僞證) 즉 모해(꾀를 써서 남을 해(害) 침)할 목적으로 한 것을 말합니다.
제보자-X를 통하여 특수부검사들이 교도소(감옥)에 수감 중인 범죄들에게 모해 위증을 사주한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감 중인 거나 재판 중인 구속된 범죄자들에게 형량감량을 미끼로 또는 추가적인 가족들과 친인척들을 기소하여 범죄자로 만들게 압박을 통하여 위증을 하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범죄자보다 한술 더 뜬 범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수부 검사들은 이런 일을 밥먹듯이 해왔던 이들입니다.
12월 19일 범죄자 윤석열과 하수인 한동훈의 판결선고!
이성윤검사장 범죄 사실이 명백하고, 윤석열의 징계유지 선고가 이루어질 것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