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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Dec 22. 2023

ESG사회적 기업화, 제대로 관리하는 공기업을 늘려야!

尹정부 한국전력공사나 KBS 한국가스공사, 의료보험공사 등 민영화 음모!

ESG 사회적 기업화, 제대로 관리하는 공기업을 늘려야!

박정희가 국가경제를 위해 키운 대기업, 전두환, 노태우가 공기업 민영화한 대기업 그 기업들이 사(개인사유)적인 기업이라 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의 대기업은 국가 경제를 흔들 정도로 거대한 경제 단체이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현대 자본주의(사유재산 제도)와 신자유주의(국가개입(금융포함) 시장경제)는 미국, 영국 등을 중심으로 1970년도~1980년도에 성행했으나 1990년도 들어서 빈익빈, 부익부를 빈부 격차확대로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국제 깡패로 다른 나라를 이용하여 자국의 부와 이익을 취하는 미국(중국도 유사한 부분이 있음)만이 이 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읽지 못하는 尹정부는 시대에 뒤떨어진 구태의연한 옛 제도를 미국을 따라 하느라 헛짓을 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ESG 경영이 대세이지요. 기업의 경제활동이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포괄하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예전의 자본주의나 신자유주의가 기업의 이윤만을 목표로 한 것에 비하여 사회적, 환경적 역할과 중요성이 확대된 것입니다. 


尹정부의 한국전력공사나 KBS 한국가스공사, 의료보험공사 등 민영화 음모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대기업들이 사익추주보다 공익적, 사회적, 환경적인 경영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일반기업의 공기업화가 이루어지고 확대되어야 합니다. 물론 전제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공기업이 국가의 낙하산 놀이터가 되거나 방만한 경영을 하면 나라에 피해가 증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건실하게 관리되었을 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무지하고 무능한  尹정부는 한국전력공사나 KBS 한국가스공사, 의료보험공사 등을 공기업을 민영화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 국민들께서 알고 있지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듯합니다. 

지금도 빈익빈 부익부로 사람이 살기 어려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데, 사회 기반 공기업이 민영화되면 그야말로 서민은 빈민이 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하층민으로 급속하게 추락하는 중산층 역시 빈민이 될 것입니다.


"집안싸움에 韓 경제 멍든다"… 경영권 두고 '여론전' 펼치는 재벌家 어디? [유미의 시선들]

한국 앤 컴퍼니도 경영권 두고 형제간 분쟁 격화…MBK 공개매수 결과에 '촉각'

https://www.inews24.com/view/1668330


ESG시대, 기업사회공헌의 역사적 흐름과 전략과제

기업의 ESG 전략과제는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이와 관련한 불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1


KBS, 한국전력공사 민영화를 위한 부실화 조작

KBS 박민사장과 한전과 한전의 자회사에 임명된 낙하산들 당장 사임하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89


현재 서민이 먹고살 길은 바늘구멍

https://www.youtube.com/watch?v=tZx6td6YQ6Q


민영화, 복지금 삭감을 정당화하는 논리, 신자유주의|'똑똑한 경제 시민이 되는 법' - 장하준 교수|차이 나는 클래스|JTBC 211031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1DIvHcEsbVU


주식, 부동산이 아닌 '진짜' 경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 :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8HJ7AJmq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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