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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un 30. 2023

윤돼지는 반국가세력입니다. 듣보잡 깽패입니다.

국짐당은 윤돼지를 맹목적 추종만 하는 영혼까지 팔아먹은 좀비

추미애 전장관님 말씀

(윤석열) 검찰총장이 쾌도난마처럼 달리는 것만 남은 거지요. '내 앞에는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할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검찰 국가의 탄생을 아무도 못 막아요. 거의 촛불 국민에 대한 역모가 일어난 거예요."


나는 윤돼지가 반국가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처, 장모 죄를 덮고, 

대법원판결, 헌법재판소 판결을 무시하고,

전문가 아닌 측근을 낙하산인사하여 정부조직을 사조직 화하고,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무고한 방통위원장 면직시키고 기소하고, 

사법부장악을 위해 대법관 후보를 탈락시키는 이런 듣보잡 깽패를 대통령이라 할 수 없습니다.


외교는 무능력에 무책임에 굴종외교로 어느 나라를 위하는지 모를 지경이고,

국가안보는 팽개치고 전쟁을 조장하는 역적 행위를 하고 있는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란 말입니까?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데,  국가를 위한 일은 하지 않고, 국민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국민의 의견과 반대로만 가는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란 말입니까?


돌봐야 할 민생 국가경제는 시장경제에 맡긴다면 일을 안 하고,

자신의 권력기반인 대기업과 부자들에게는 국가 빛을 내서라도 지원해 주니 탐관오리 중에 최악질 도적놈입니다.


국짐당 국회의원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지 윤돼지의 말에 맹목적 추종만 하니 영혼까지 팔아먹은 좀비라 할 것입니다.

세계화 경쟁력은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고 전통문화의 바탕 위에서

깨어난 이들과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일이며, 전통문화를 알리고, 그 바탕 위에 세계화를 진행하여야 우리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 이해보다 세계화에 치중된 서양의식 추종은 사대주의의 싹이 됩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삶이 힘들어진 것은 어른들의 책임(특히 힘 있는 권력자)이 큽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준비도 없이 세계화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그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태어나고 자랄 우리의 미래에 해줄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경쟁력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국민은 권리를 찾기 위해 촛불에 참여해야

우리 국민은 작금의 어이없는 윤돼지 독재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모두 촛불에 참여합시다.

매주 토요일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촛불에 참여합시다! 그것이 윤돼지를 내려오게 하는 길입니다!




'반국가세력' 후폭풍‥"극우 보수 위해 일하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98683_36207.html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7456?cds=news_media_pc

https://www.youtube.com/watch?v=qWGYmovnV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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