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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an 10. 2024

민생으로 위장한 역대급 관권선거 尹거짓말=이명박그네!

4월 총선 반드시 주권자 국민이 심판하여 탄핵해야 나라 살고 국민이 산다

박정희 독재 정권 당시에 관권선거는 동 통장이나 마을 이장을 통해 막걸리나 고무신 등의 물건을 선심 쓰듯 제공하고 누구를 찍어라 하는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중에는 받을 것은 받고 찍는것은 내맘대로다. 그런 것이 국민들의 저항의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尹정권의 검찰 독재정권에서 어떤 식으로 표를 얻으려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관권선거(政府选举, 영어: governmental elections, government intervention elections)는 정부 또는 정보 기관의 개입으로 특정 후보 또는 정당에 금전,인력,상황적 지원을 해주거나 선거 출마에 방해를 하는 형태의 선거를 뜻한다. 주로 민주주의가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나라에서 나타나나 그렇지 않은 사례도 있다. 큰 틀에서 부정선거에 속하나 대대적 부정선거 대신 소규모의 금권 또는 인력이 동원되는 사례를 지칭하기도 한다.

민생으로 위장한 윤정권의 역대급 관권선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이자를 환급해주며, 은행 때리기

2. 전기요금 일시적인 인하로 눈속임 섬심성 퍼주기(이후에 더 크게 요금이 오를 것임)

3. 내수 살리기용 30가지 감세 정책(실효성 없는 김포서울편입, 공매도금지, 금융투자세 폐지 등)

4. 조세와 국토관리를 볼모로 표구걸(망국적 퍼주기와 치명적 포퓰리즘)

5. 최대 290만 명 '신용사면'‥2천만 원 이하 채무 연체자 상환시 연체 기록 삭제

이외에 오늘(1월 10일) 발표한 "30년 이상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다주택 중과 철폐"

실효성이 있을지 전문가와는 상의했는지 의심됩니다.

표를 얻고 싶으면 그동안 나라 일을 잘했어야 하며, 국민들이 믿을 수 있도록 정책을 시행했어야 하지만, 취임하자마자 죄 없는 이재명대표를 정치적으로 탄압하여 죄인 취급하고. 자신의 죄를 덮고 지우고, 처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의 범죄를 비리를 덮기 바빴으며, 입만 열면 거짓말 만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비겁하게 필요에 따라 참모들 뒤로 숨고 이런자를 어떻게 대통령이라 할 수 있습니까?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주권자 국민이 심판하여 탄핵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명박은 사익을 위해 거짓말을 했고, 박근혜는 무능을 숨기려 거짓말을 했습니다. 윤석열은 사익과 무능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라고 뽑아놓은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윤석열과 김건희 부하노릇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무서워해야 할 자들이 국민은 무시하고 김건희 윤석열만 추종합니다. 이러한 자들을 또 뽑아주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윤석열 친구들과 측근들, 특수부 정치검찰과 윤정권의 장관, 그리고 대통령실 인사들이 나라 일은 팽개치고 총선에 나선다고 합니다. 이런 자들을 뽑아주면 돌이킬 수 없이 나라가 바로 망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회주의 양아치 정치인인 이준석이나 이낙연을 뽑아서도 안 되겠습니다.

투표는 반드시 민주당과 용해인의원의 개혁연합신당에 해야 합니다! 총선에서 민주당과 용해인의원의 개혁연합신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아침햇발] 칼럼 중에서

윤 대통령의 거짓말은 과거 보수정부 대통령들의 거짓말을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압도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익을 위해 거짓말을 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무능을 숨기려 거짓말을 했다면, 윤 대통령은 둘 다를 위해 거짓말을 한다. 야바위 같은 눈속임은 이중언어 전략을 통해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