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법업체와 선거운동하는 한동훈-사과? 사과 없다!
이재명 “김정은 도발 당장 멈춰야, 윤 대통령도 적대 행위 중단해야”
4357년 2월 2일(2024년 1월 20일)
국힘당과 윤정권 그리고 보수언론은 문제의 중요 사안 보다 말꼬리 잡고 꼬투리 잡아 본론을 훼손하여 국민과 대중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탄생 일등공신 '조국흑서' 5인방인 진중권, 김경률과 같은 자들이야 말로 이 시대에서 몰지각한 인사들로 지탄을 받아야 하며, 자신들이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부정과 불법을 혁파한다며 부정업체와 선거운동하는 국힘당
한동훈 '국민택배 1호' 배송지는 나랏돈 부정수급 업체
정부출범 이후 정부 보조금 부정사용 등 부정과 불법을 혁파해왔다는 윤정부
정작 한동훈은 부부끼리 나랏돈 부정수급한 휴레이포지티브와 선거운동 "국민택배 1호" 배송지 업체
이재명 “김정은 도발 당장 멈춰야, 윤 대통령도 적대 행위 중단해야”
“북한, 무모한 도발 지속할수록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것”
“김정은, 김일성·김정일 노력 폄훼·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尹, 北에 본때 보인다고 평화의 안전핀 뽑는 우 범해선 안돼”
“北에 대한 적대적 강경 정책 전환하고 긴장 낮출 방안 모색해야”
대통령실 경호처 '과잉 대응' 한두 번이 아니다
미국방문 때 전단지 돌리던 하버드생 내쫓고
호텔 앞 동포 시위 감추려 우산으로 가리고
작년 대구 칠성시장선 기관단총 노출하기도
과잉 대응 못잖게 부실 경호도 논란
해운대 횟집 뒤풀이 일반인에게 촬영 당해
용산 이전하자마자 경비단은 실탄 6개 분실
갖은 논란에도 김용현 경호처장 기세등등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5
[단독] 한동훈 '국민택배 1호' 배송지는 나랏돈 부정수급 업체
與 총선기획 프로젝트 국민택배 1호, 韓 업체 찾아 전달
업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정부와 소송 중… 1심은 패소
尹 "보조금 부정사용 등 불법 혁파해 왔다" 자평과 달라
與 "사실 관계 몰랐다" 해명… 내부 검증 부실 도마에
https://www.upinews.kr/newsView/1065581659455730
이재명 “김정은 도발 당장 멈춰야, 윤 대통령도 적대 행위 중단해야”
“북한, 무모한 도발 지속할수록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것”
“김정은, 김일성·김정일 노력 폄훼·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尹, 北에 본때 보인다고 평화의 안전핀 뽑는 우 범해선 안돼”
“北에 대한 적대적 강경 정책 전환하고 긴장 낮출 방안 모색해야”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456
김건희-한동훈 갈등설 터졌다! 디올백 사과요구 VS 사과없다! 연락 안 돼? 1호 공약 '배달사고'까지.. 힘 빠지나? 김동연 폭발! 윤, 아직도 RE100을 몰라?
https://www.youtube.com/watch?v=95fQupnTS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