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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an 21. 2024

민주당이 상대해야 할 대상은 한동훈,국힘당아닌 윤석열!

'117조 마통'에도 계속 "감세".."총선용 아냐" "거짓" 발칵

4357년 2월 3일(2024년 1월 21일)


'117조 마통'에도 계속 "감세".."총선용 아냐" "거짓" 발칵

민주당이 상대해야 할 대상은 한동훈도 국힘당도 이준석이낙연도 아닌 윤석열


민주당은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총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상대해야 할 대상은 한동훈도 국힘당도 이준석, 이낙연도 아닌 윤석열입니다. 민주당은 한동훈을 상대하지 말고, 윤석열의 정책을 정확하게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국힘당과의 차별을 무엇이 다른지를 국민에 명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또한 이준석이나, 이낙연 등의 기회주의 정치 양야치들의 연막 작전을 국민들이 무시하고, 우습게 볼 수 있도록 정확하게 선을 긋고 선거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아울러 정치적 파트너가 될 범 진보연합, 개혁연합신당과의 연합전선을 강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정치를 개혁하겠다고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모든 여론조사에서 큰 폭으로 차이 나도록 하여 총선 주도권가져가야 합니다. 그것만이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입니다. 윤석열 반대 여론만으로는 총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대학생들을 소환, 구속 수사하려는 국방부 규탄 연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촛불행동 김민웅 상임대표 탄원 연명에 함께 해주십시오>

'117조 마통'에도 계속 "감세".."총선용 아냐" "거짓" 발칵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uLSZp07gKPw


“민주당, 총선 박빙 열세…책임 두려워 위기 아닌 척”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516

180석 맞혔던 이근형 전 위원장

“정당 지지도에 좌우되는 게 총선” 

여전히 국힘과 오차범위 접전 중

“윤 대통령 비판도 제대로 못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5214.html


<촛불행동 김민웅 상임대표 탄원 연명에 함께 해주십시오>

촛불행동 회원 여러분, 촛불행동 김민웅 상임대표의 박원순 시장 관련 실명노출 사건 형사재판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각계에서 탄원 연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판결은 여러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김민웅 대표는 고의가 아니라는 점으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검찰은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지난 시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민웅 대표가 수행해 온 사회적 역할의 차원에서도 이번 항소심 판결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탄원 연명 운동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탄원 연명 작성

https://bit.ly/김민웅교수탄원서2024


<대학생들을 소환, 구속 수사하려는 국방부 규탄 연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 bit.ly/윤석열정권비호하는국방부규탄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wDmTwHgluL-q2kpWZW0pxnYlDQOeNaX9UXuJnsb6qzmC4DA/viewform

지난 1월 6일, 스무 명의 대학생은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에게 면담 요청을 하러 용산 집무실로 찾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군과 경은 학생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해 갔고, 무기 하나 들고 있지 않은 맨몸의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끌고 가 팔꿈치로 명치를 누르며 제압하거나, 여학생의 속옷이 벗겨지는 와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끌고 가는 등의 만행을 보였습니다.

그 이후 10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지만, 사법부가 전원 기각하면서 모든 대학생들이 무사히 석방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국방부에서 군법을 통해 용산 집무실로 향했던 대학생들에게 다시금 소환, 구속 수사방침을 내면서 겁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70% 찬성한 김건희 특검을 거부한 윤석열에게 국민의 뜻을 전하러 정당하게 면담 요청을 진행한 대학생들을 군법으로 다스리겠다는 것은 군부독재 시절로 회귀하겠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정당하게 면담 요청을 한 대학생들을 군법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은 윤석열의 독재를 국방부가 나서서 비호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탄압을 넘어서서 국민을 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결코 묵과해선 안 되는 일입니다.

이에 윤석열 정권을 비호하는 국방부를 규탄하는 연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1월 22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의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을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마라!>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과 정부를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마라!> 집회를 열고자 합니다.

뜻있는 각계 문화예술인들의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 첫 번째 행동

- 일시: 1월 27일 (토) 오후 3시

- 장소: 시청역 인근

⚠️ 문화예술인행동 연서명

https://bit.ly/더이상죽이지마라

▪︎제안자: 정지영(영화감독), 박재동(화백), 고경일(만화가,교수), 추가 중

▪︎제안단체: 촛불행동 문예위원회, 추가 중

▪︎문의: 촛불행동 문예위원장 이광석 010-2867-0589 간단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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