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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un 04. 2023

윤석열의 언론장악 음모 국민 모두 알고 대응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깨어난 국민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적인 부분을 찾을 수 없는 윤석열정부는 사(개인)적인 도적, 조폭, 깡패집단과 다름없습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 대통령 윤석열은 물론 정부의 핵심 임명직공무원 장관들도 국가의 권력을 사적으로 남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법무부장관 한동훈이 사법부 권력을 사적으로 남발하는 경우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법부가 한동훈 개인 문제를 처리하는 사적인 기관인가요? 법무부가 공적인 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나요? 국민이 보기에는 현 정부는 공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사적인 사법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황당한 한동훈 개인정보를 핑계로 MBC 임현주 기자님을 부당하게 (언론) 탄압하는 이유

대한민국이 온통 법무부장관 한동훈이라는 자의 고소 고발로 대한민국이 날마다 어지럽습니다.

특히 언론기관과 언론인 기자들에 대한 고소고발 영장청구 압수수색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 인권과 자유의 보장이 어떻게 이루 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한동훈의 말을 들어보면 전형적인 법기술자의 답변으로 전혀 신뢰가 가지 않고 국민은 한동훈 말을 듣고 있으면 짜증이 납니다. 실제로는 보복적으로 법적조치를 하고 있으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아니라고 뻔뻔하게 법 기술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MBC 날리면 보도한 임현주 기자님이 압수 수색을 당한 것은 한동훈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이유인데요.

법무부장관인 한동훈은 "피해자 입장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법무부장관이라는 자가 전체 수사 주체가 아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적반하장 어이가 없는 것이죠. 권력자, 그것도 남모르게 횡포를 부리는 것이 아닌 대놓고 무지막지한 권력을 써대는 권력자가 피해자라고 웃기는 코미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MBC 임현주 기자님에 대해서는 한동훈은 "남을 해코지 하려는 사람을 수사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권력자는 언론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감시를 받아야 하는데 한동훈은 권력자로서 국민과 언론에 감시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과 같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의 처리를 다루는 법이지 개인정보를 유출에 대해 적용하는 법이 아닙니다.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면 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를 압수수색 하도록 영장을 발부해 주십시오.

 대한 MBC 임현주 기자님에 대한 탄압적인 압수수색을 하는 이유는 윤석열정부가 언론기관은 이미 장악하고 있으나 개인 기자들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못하니 임현주 기자님 시범케이스로 압박하여 대한민국 기자들이 올바른 보도를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법무부장관이 아닌 윤석열의 충실한 부하 역할만을 하고 있는 한동훈을 국회에서는 탄핵해야 합니다.

## 황당한 한동훈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의혹 자료 경위 

김민석의원 →  청문회 때 유포된 자료(등본, 부동상등기 등) → 부동산자료 열린 공감 TV →  MBC기자   바이든 날리면 기자네, 좋은 시범 케이스 영장발부해.

## 형정권의 언론장악 진행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면직→방통위 장악→MBC 이사진 교체→친정권 성향 MBC 경영진 임명’으로 이어지는 계획의 일환→YTN 이시진 교체로 장악


<윤석열정부의 언론장악 왜 이러는지>

의견 1.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방통위원장 면직 후 자기 사람으로 교체, MBC 임기자를 고소고발하고, 압수수색을 해서 언론기관으로 통제가 안 되는 기자들 까지 통제하기 위한 시범케이스이다.

의견 2. 특수부 검찰의 방식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누구든 검찰권력으로 못하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해온 특수부 검찰의 오판에 의한 잘못된 검찰권력 집단의식이다.

의견 3. 총리도 말을 듣지 않는다. 장관도 말을 안 듣는다. 정치는 편싸움인데, 윤석열과 특수부검사는 칼싸움을 한다.

의견 4. 언론에 대한 피해의식과 복수의 표출이다. 윤삭열 과거발언 "사적인 보복을 하면 깡패지 그게 검삽니까?" 


<우리(깨어난국민, 언론)가 어떻게 해야 할지>

1. 바이든 날리면 이후 대한민국 언론이 조용해진 면도 있습니다. 그때 언론 길들이기가  먹혔다고 판단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방식으로 강하게 하면 두려워할 것이다라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윤석열정부에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2. 언론인들께서 감옥 가더라도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와 사명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대한민국 언론은 각성하고 이동관이 임명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동관이 임명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끝장나고 그나마 남아있던 언론이 끝장나는 것이며, 검찰공화국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언론과 깨어난 민주 국민이 함께 해결해야 합니다.

4. 언론은 국민을 대신하여 권력기관을 감시하는 것과 진실을 알리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언론의 역할일 것입니다. 국민의 생각과 여론이 곧 언론입니다. 조중동 등의 정권의 나팔수 매국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언론을 장악하려면 의식 있는 모든 국민을 죽여야 가능합니다. 정권을 위해서 국민을 때려잡으려 해서도 안되며, 그럴 수도 없습니다.

5. 이동관은 방통위원장이 되어서는 안될 인물이며, 정순신아들보다 훨씬 심각한 학폭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MB정부 때 언론장악한 사례도 있었으며, 대한민국의 적폐입니다. 이동관은 처벌의대상이지 방통위원장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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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전 MBC사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애초 이동관 같은 사람이 적폐청산 과정에서 처벌받지 않고 빠져나간 것도 참으로 희한한 일인데 방통위원장으로 다시 방송장악에 나서는 작태를 벌인다면 방송계와 전쟁을 하자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두 번이나 여당의 국회의원 경선에 나갔다가 실패한 매우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사를 방송통신위원장에 앉히겠다는 것은 방송 장악을 위한 선전포고이자, 대국민 도발”이라고 비판했으며 “언론장악을 위해 이동관 전 수석을 임명한다면,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가 명확히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v.daum.net/v/20230604111810964?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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