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국민은 주권자가 권력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4357년 2월 20일(2024년 2월 7일)
尹정권의 폭거 강행! 尹정권은 국민이 보이지 않느냐? 민심을 외면하는 정권! 이런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국민은 주권자가 권력의 노예가 되는 것이며, 민주주의 말살입니다.
총선에서 뽑으면 안 되는 이들은? 심판으로 나라살립시다
1) 윤정부 장 차관과 대통령실 인사들, 2) 국힘당 출마 정치검사 출신들, 3) 윤 부하노릇만 하던 국힘당 의원들, 4) 기회주의 정치양아치 이준석, 이낙연, 유승민등과 수박 등 정치 쓰레기들입니다.
'사영화 탈을 쓴 언론장악' YTN 매각 기어이 강행
방송통신위, 최대주주 유진그룹으로 변경 승인
또 다른 친윤방송 만들기 급가속, 제2의 KBS 우려
김홍일 위원장, '제2의 이동관' 역할 스스로 입증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3
부자‧대기업 편향 윤 정부 노동정책 여론과 큰 괴리
"직장인에 가장 필요한 총선 공약은 노란봉투법 재추진"
직장갑질119 설문 결과, 대통령의 거부권에 반감 표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도 "찬성" 답변이 "유예" 압도
연합뉴스 여론조사, "현행대로" 55%, "유예해야" 36%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0
"윤 정권 변하지 않으면 국민 투쟁으로 끌어내리는 수밖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1608?cds=news_media_pc
[수도권 설 민심-서울] 尹 지지율 30%, 부정 65%…동남권 36% 서북권 25%
https://www.news1.kr/articles/?5314826
[수도권 설 민심-서울] 민주 35% 국힘 31%…서남권 5%p '혈투'(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5315062
<촛불행동 성명>
범죄자들을 죄다 풀어주는 윤석열의 사면권 남발, 총선전략인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866
尹정권이 했던 일 중에 쓸모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학폭 위험의 외주화… 퇴직 경찰들의 학교 진입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867
퇴행 행위 계속하는 尹정권 약속 사면 이것이 공정과 상식? /
윤석열 국민 기만행위를 당장 멈추어라! 사기 치는 윤정권에 속아서는 안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868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尹지지율 긍정 23%, 부정 72% /
언론 장악, 선관위 장악한 尹정권은 총선용 여론조작과 전쟁위기 조장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759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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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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