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13 댓글 6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Feb 15. 2024

윤정권은 나라 망치는 쓰레기 정권/한동훈은 윤의 똘마니

모두 촛불에 함께 단결하여 무지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윤정권 심판하자

4357년 2월 28일(2024년 2월 15일)

뉴라이트와 이승만은 돈에 혈안이된 자들이라는 것이 동일한 점이며, 뉴라이트(신우익,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 패혜의 표상입니다.

즉 윤석열정권은 "부패정치검찰 + 뉴라이트(이명박+김건희+천공+친일파)"로 보시면 정확 합니다.

이승만을 찬양하는 한동훈, 오세훈, 나경원 등은 역적매국노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윤정권은 나라 망치는 쓰레기 정권, 한동훈은 그저 윤의 똘마니일 뿐

윤정권은 "검찰+뉴라이트"가 서로를 이용해 먹기 위해 모여든 나라 망치는 쓰레기 정권이며, 한동훈은 윤석열의 똘마니로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하찮은 철부지일 뿐입니다. 특히 한동훈은 삼국지에서 혀를 잘못 놀리다가 죽어간 예형과 같이 머리는 좀 있을지 모르나 세상을 모르는 철부지 같은 자라 생각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하나같이 검찰 출신이 법에 대하여 이렇게 무식하고, 법 위에 존재하는 것처럼 법을 무시하고, 자기뜻대로 해석하고, 교묘한 술수로 법망을 피해 가는 것이 능력인양 설쳐대는 놈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교활하게 돈을 버는것이 능력으로 인정되고 있는데, 이런것은 사회와 나라를 망치고 인심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에 동조하는 순간 뉴라이트에 동조하는 것과 같아지는 결과에 이르게 됩니다. 이 부분은 보는 시각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뉴라이트는 인간 평등을 무시하는 것으로 절대 부인 할 수 없는 자가당착적인 사상입니다.

윤석열 징계 관련은 명백한 징계 사유임에도 절차상하자를 들어 법을 기만했고, 김학의 사건과 출국금지 사건도 모두 밝혀진 범죄사실에 대해 수사나 조사하지 않고, 진행에 대한 과정의 잘못만을 발하며 범죄를 모두 덮어버렸습니다.

장모 최은순에 대한 범죄도 본래 다루어야 할 범죄사실은 기소도 하지 않고, 노출된 사안만 다루어 겨우 징역형을 선고받았을 뿐입니다. 마누라 김건희는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조작, 명품백 뇌물수수 등 수많은 번죄에도 수사를 하지 않고 국회에서 통과된 특검마저 거부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의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농단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문재인 대통령을 배신하고 뒤통수 때리고, 국힘당의 대선후보가 되어 대통령이 되었는데, 국힘당 세력을 하나씩 제거해가며, 자신의 당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 한지 박근혜에 접근하여 박근혜의 뒤통수를 갈기려 준비 중입니다. 박근혜 지지층까지 빨아먹겠다는 전략인 듯합니다.

윤석열이 보수인가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힙니다. 윤석열은 특수부 정치검찰의 권력을 이용해서 나라와 대한민국정치를 농단하는 하찮은 깡패나 조폭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이미 윤석열 스스로 자백했습니다. 검찰이 한 사람을 365일 기소하고 별건수사하고 정치적 보복하면 그게 검사입니까? 깡패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표에게 그렇게 하고 있는 윤석열은 검사도 못 되는 깡패일 뿐입니다.

또한 아무런 준비도 안되어있는 상태로 대통령이 되어 국정을 농단하고, 아무런 정책도 대안도 없이 무능, 무책임하며 무도하기까지 하며.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하는 짓이라고는 정치적 적에 대한 정쟁과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자신의 범죄와 측근들을 감싸 자신을 보호하는데, 모든 대통령의 권력을 총동원하고 있을 뿐입니다.

정치검찰과 허접한 사상누각의 사상을 가진 뉴라이트(이명박 무리-신우파)가 나라를 통째로 농단하고 있는 것이 현실

결국 정치검찰과 허접한 사상누각의 사상을 가진 뉴라이트(이명박 무리-신우파)가 나라를 통째로 농단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 모두 촛불에 함께 단결하여, 무지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 매국노들이 이승만을 영웅화하며, 결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은 피 같은 독립운동자금 빼돌려 미국 가서 여자들이랑 놀다가 범죄자가 된 놈이며, 미군정에 아부하여 대통령 된 후 독재를 계속하려 부정선거 하다가 국민들에게 끌려 내려온 놈입니다. 이런 놈을 찬양해서야 되겠습니까? 오죽했으면 대한민국에 이런 대통령이 또 나오면 안 된다고 4.19 의거를 헌법에 명시했겠습니까? 이승만 찬양하는 무리들은 역적 매국노입니다.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내레이션" 이것을 보면 정확한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승만은 영웅 아니다… 민주주의 외친 사람들 죽인 독재자”

정치인들 ‘건국전쟁’ 예찬에 국가폭력 피해자들 반발

4·19 혁명 유족회

“돌아가신 분 앞에 죄스러워”

부정선거 항의 시위 생존자

“사연 안다면 그런 말 못 해”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유족

“공산주의 낙인에 가족 몰살”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되는 데 굉장히 결정적인, 중요한 결정을 적시에, 제대로 하신 분.”(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건국전쟁>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다.”(오세훈 서울시장)

지난 설 연휴 동안 여권 정치인들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띄우기에 나섰다. 이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관람 인증샷’이나 이 전 대통령의 공적을 언급한 후기 등이 올라왔다. 오세훈 시장과 나경원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을 ‘영웅’으로 칭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9002?cds=news_media_pc

“이승만은 영웅 아니다…민주주의 외친 사람들 죽인 독재자”

4·19 혁명 유족회 “돌아가신 분 앞에 죄스러워” 부정선거 항의 시위 생존자 “사연 안다면 그런 말 못해”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유족 “공산주의 낙인에 가족 몰살”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