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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Feb 21. 2024

[영화 '건국전쟁'] 관람평입니다.

이승만이 독재자가 아니라고 하는것은 영원불멸의 거짓말이다.

4357년 3월 6일(2024년 2월 21일)

언론 장악으로 가짜뉴스 가짜 여론조사 퍼트리는 윤정권에 속지 맙시다!

정부기관 동원한 관권선거 넘어 검찰 법원까지 동원하 발악하는 윤정권의 선거운동!

여론조사로 여론이 바뀔 수 있을까요? 어용언론으로 국민여론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김용민의원-

정치는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정치이며, 정치는 그것을 해결하는 수단이어야 하는데, 반대로만 하는 이들(윤석열, 이낙연, 이준석, 한동훈, 국힘당)은 정치를 하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윤석열과 한동훈 등의 포퓰리즘 정치로 피해자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는 우파 포퓰리즘 정책에 더 이상 기만당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윤정권이 언론을 장악한 이유는 가짜뉴스와 엉터리 여론조사로 여론을 바꾸어 보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윤정권의 폭행과 억압, 그리고 아바타 한동훈의 어이없는 치졸한 포퓰리즘 정치로 일관하여 국민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데,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가당치 않은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이낙연, 이준석, 한동훈 등은 포퓰리즘을 정치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자주 쓰고 있는 수법입니다.

* 포퓰리즘(populism) : 본래의 목적을 외면하고 일반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정치행태, 상대 그룹을 갈라 치기 하여 서로 싸우게 하는 형태의 악랄한 갈라 치기 행태도 이에 속합니다.

하기 여론조사 관련 내용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발표된 내용과 굿모닝충청에 발표된 내용이며, 여론조사 관련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의 지지율이 하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인인 국민이 나서서 총선투표에 모두 참여하여 심판해야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윤정권이 언론을 장악한 이유가 바로 지금처럼 가짜뉴스와 엉터리 여론조사를 난립하게 하여 국민의 여론을 조작하고자 한 것입니다.

평소에 제대로 된 기사를 쓰던 언론들도 갑자기 가짜뉴스를 보도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동안 있었던 윤정권의 횡포는 그대로 변화가 없으며, 윤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상황은 똑같습니다.

여전히 윤석열정권은 가장 공정해야 할 검찰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여 자신과 처-김건희, 장모-최은순의 범죄를 덮기에 바쁘고, 나라일은 팽개치고, 권력유지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나라일을 하기 위해 해외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유람과 관광을 위해서 외교를 하는지 국격은 추락하고, 국권을 잃어버려 세계 어느 나라도 윤정권의 대한민국과 이야기 나누고자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오직 승냥이처럼 우리나라를 이용해 먹으려는 일본, 미국에 이용만 당하는 군사 식민지로 전락해 가고 있으며, 전쟁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나서서 총선투표에 모두 참여하여 심판해야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어용언론 여론조사조작한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를 찾을 수 없습니다.

여론조사는 조작해도 국민여론은 조작할 수 없습니다!

정부기관 동원한 관권선거 넘어 검찰 법원까지 동원하는 윤정부의 발악하는 선거운동!

여론조사로 여론이 바뀔 수 있을까요? 어용언론으로 국민여론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