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창 Jul 21. 2022

2편 #리셀테크 #리커머스 Re프레시적인 시각

다시 시작 또는 새로운 시작

코로나19 +전세계 경기 침체+기후위기.

지구는 현재 전례없는 초위기 상황을 겪고있다.


ESG 경영부터 리셀테크 , 리커머스, 리사이클

모든산업 들은 '리' 라는 단어가 붙기 시작했다.


Re 라는 재생적인 가치와 산업들 그리고 소비자마저 가치소비와 미닝아웃을 시작하면서 브랜드 역시 이에 맞게 Re 브랜딩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내 자신도 이런 변화에 맞춰 나의 시각과 마케터의 시각을 Re-fresh 하고 Re-Start  필요할 듯 하다.

작가의 이전글 1편 #디지털디톡스 #디지털보톡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