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Future Writers
그리고 난 바보는 아니다
맥주는 지적이다.그 술을 수많은 바보들이 마신다는 게 유감이다. (레이 브레드 버리 /미국 소설가)
반갑습니다.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김영혜의 브런치입니다. 화살에는 촉이 있으나 글에는 촉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배려있는 글로 촉을 끼워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