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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9. 마을 아이들과의 만남
신기한 털실 친구를 본 아이들은 주변으로 다가와 살펴보면서 낯설지만 궁금한 마음이 듭니다.
털실 친구는 잠시 생각하다가 아이의 풀어헤친 긴 머리를 털실 끈으로 묶어 주었습니다.
김명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