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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1. 털실을 나누어 준 털실 친구
몰려든 마을 사람들은 털실 친구의 목마로 갖고 싶은 것을 하나씩 만들어 가졌습니다.
그리고 털실 친구는 사람들만큼 작아졌습니다.
김명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