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는 반복이다.
수세미는 반복이다.
A scrubber represents repetition.
설거지통에 그릇이 쌓여 있다. 수세미로 박박 문지른다.
수세미는 한 번 문지른다고 깨끗해지지 않는다.
기름이 묻은 곳은 여러 번 문질러야 얼룩이 사라진다.
네모진 구석은 수세미를 대고 손가락에 힘을 주어 긁어 내야 한다.
수세미는 특별한 도구가 아니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남아 있던 흔적이 깨끗해질 뿐이다.
영어 학습도 마찬가지다.
단어를 한 번 본다고 기억되지 않는다.
문장을 한 번 본다고 이해되지 않는다.
같은 표현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점점 익숙해진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반복할수록 자연스러워진다.
결국 실력을 만드는 것은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꾸준한 반복이다.
영어의 반복을 결정짓는 세 가지
1. 꾸준한 단어 복습
2. 문장 반복 읽기
3. 틀린 문장의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