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안부.
집 창가에 문득,,
가을이 어리어 있다…
정신없이 동동거리며, 바쁘게 살아내 온 일상을 한편 뒤로 하니 어느새 가을이 물들고 있다.
안녕..?! 잘 지내지?
그렇게 바람에 묻어, 내게 안부를 건네고 있다.
너를 위해서,,, 잘 살고 있는 거지??!..
응? 아닌 거 같은데. 나를 위해서??… 바람이 갑자기 휘몰아친다. 가을의 변덕인가
나 자신, 스스로를 위해서 살으라고 그렇게 나무라는 듯하다.
맞아. 나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는 거였어. 우선은.
누구누구에 엄마, 아내, 딸도 소중하지만 날 먼저 돌보고 아끼는 게 맞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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