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랑 명절엔 역시 감기^^
늘 예민함은 나를 힘들게 한다. 몸도, 맘도. ㅎ~ 계절이 바뀌는 언저리에선 꼬옥 감기를 크게 하거나, 명절을 목전에 두곤 몸살을 하고야 만다. 둔감해지면 삶이, 생활이 좀 무뎌지고 편안해 지련만.. ! 아무리 바꿔보려 해도 잘 되질 않는다.
타고난 성향을, 어찌할 순 없는 것 같다.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응하는 데에 있어서 나 나름대로의 부대낌이 필요한 이 어찌 할 수 없는 의식…
왜,,, 그러려니가 안 되는 것인지.. 그냥 나이 듦에 조금은 둔감해져서 설렁설렁 살아내고 싶건만… ㅎㅎ
곁에 있는 가족들과 사람들은 내게 소심하고 상처 잘 받고. 뭐 그런 표현력으로 나를 가리킨다. 그 말은,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나의 감정이 옮을 수 있다는 말인데…
그냥 이젠 좀 둔해져야 할까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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