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以貫之.
이 분께서 말씀하시길
내 道는 하나로 꿰뚫었다 하셨다.
하나,는 Simplicity요
꿰뚫었다,는 Campaign이다.
무수한 점들을 이어서 선(線)을 잇고
선을 쌓아서 면을 만들었으되,
그 모든 것들이 닿아 있다는 얘기다.
다른 이야기인가 하는 순간에 어느새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one source, multi use도
이 분은 이미 아셨다.
광고 캠페인은
점(點)을 이어서 하나의 선(線)을 긋는 것이다.
線이 크리에이티브의 善이고
크리에터의 禪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