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보단 행동
발령 원한거지?
2025년 인사팀으로 발령 나고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
왜냐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6년 동안 현장에서 가족들,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일해왔기 때문이다.
그 6년 동안 재밌었고 뿌듯했고 많이 배웠는데 내가 발령을 희망한 이유는?
사회복지를 하면 사람에 집중하게 되는데 어느 순간 우리가 만나는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내 동료부터 행복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보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 선배가 이직을 하거나 동료가 지치는 것을 보면서
“왜 조직은 움직이지 않지?”
답답했고 그런데 그 마음을 뒤에서 이야기하면
결국 조직에 도움도 안 되고 불평만 말하는 사람이 되니까
“내가 배워서 조직을 위해, 내 동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다짐했다.
그래서 경영은 전혀 모르는 내가 경영대학원을 진학하고 인사/조직을 전공하면서 그동안 고민이 되었던
리더십, 조직문화, 갈등관리 등의 수업을 들으면서
행동할 준비를 했다.
1년 공부를 하고 이제 배우면서 일에 적용하고 싶어서
발령을 신청했다.
15분 통근을 포기하고 90분 이상의 통근을 선택하고 여태 6년의 경력을 잠시 넣어두고 새로운 경력을 선택하게 되었다.
발령을 쓴다고 모두 갈 순 없다.
그런데 나는 원했던 발령이 났고
‘조직문화’ 담당자가 되었다.
타이밍도 운도 내 노력도 - 삼박자가 맞았다.
2025.1.1
비영리단체 조•담•자 시작!
비영리단체를 쓴 이유는-
내가 소속한 조직은 일반 사기업과는
매우 다른 목적성과 가치가 있기에 조직문화의 접근도
비슷하지만 큰 차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시도하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이 어려운지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다.
그럼- 다음에는 조직문화 첫 시작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