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폴란드] 오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크라쿠프

[DAY 40] 크라쿠프 (Krakow)

by inolvidable


크라쿠프 올드 타운 (Rynek Główny)


다른 폴란드 도시들과 달리, 크라쿠프가 유독 관광객도 많았고 사람들도 많았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크라쿠프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이며,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_DSC4950.JPG
_DSC4953.JPG
_DSC4951.JPG
_DSC4949.JPG
_DSC4979.JPG
_DSC4986.JPG
_DSC4961.JPG
_DSC4978.JPG
_DSC4972.JPG
_DSC4982.JPG
_DSC4958.JPG
_DSC4959.JPG
_DSC4965.JPG
_DSC4969.JPG
_DSC4984.JPG
_DSC4966.JPG
_DSC4975.JPG
_DSC4981.JPG
_DSC4970.JPG
_DSC4974.JPG
_DSC4960.JPG
IMG_4543.JPG
IMG_4545.JPG
IMG_4538.JPG
IMG_4546.JPG
IMG_4534.JPG
IMG_4555.JPG
IMG_4544.JPG
IMG_4539.JPG
IMG_4554.JPG
IMG_4524.JPG
IMG_4537.JPG


성모 승천 교회 (Bazylika Mariacka)


폴란드에서 가장 기대했던 건물 중 하나가 '성모 승천 교회(Bazylika Mariacka)' 건물인데, 크라쿠프 대광장 쪽으로 가면 웬만한 볼거리들은 다 모여 있어 구경하기가 편하다. 앞, 뒤, 양옆 어느 곳에서 봐도 예쁜 성모 승천 교회였다.



_DSC4989.JPG
_DSC4963.JPG
_DSC4994.JPG
_DSC4997.JPG
IMG_4530.JPG
IMG_4557.JPG
IMG_4551.JPG
IMG_4535.JPG


Gossip Cafe


바르바칸 쪽에 있는 카페인데, 브런치 위주로 판매하고 있는 카페다. 늦은 아침 겸 이른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는데, 베이글을 너무 좋아해서 맛있어보여 주문했다. 양도 엄청 많은데다 맛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던 곳! 오후 4시면 문을 닫으니, 브런치나 간단한 점심 먹으러 가기 딱 좋다.


_DSC4947.JPG
_DSC4946.JPG
_DSC4945.JPG
IMG_4528.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폴란드] 복합 문화 도시, 브로츠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