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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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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일을 좋아하는데 회사는 왜 이렇게 힘들까. 방황하다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길로 다시 공부를 시작해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상처로부터 피어나는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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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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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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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쌤
심리상담사이자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상담 센터가 아닌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대하며 경험한 부모들의 진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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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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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서울에서 미시간으로, 싱글에서 아이 엄마로, 대기업 과장에서 프리랜서로, 30대에서 40대로 그리고 바야흐로 AI세상으로 위치 값이 변환되며 겪는 불안과 설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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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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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당신의 마음에 나의 이야기가 닿아 치유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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