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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opia
나의 시 구절 : 살
살
by
선휘 BooKson
Apr 30. 2025
살
안개가 도성을
살색으로 흐른다
닮음이란 말엔 왜,
울음이 배어있는가
태어나기 전부터
넌 음악으로 밀려오고
그 비릿한 옹알이,
심장의 고막을 밀어대며
두웅 둥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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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심장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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