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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 사서교육원 대신
학점은행제로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김ㅇㅇ입니다.
저는 보다 수월한 교육부 시스템으로
2급 따기를 쉽게 진행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과정을
공유하며, 문헌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엔 사서교육원을 고민했고,
거주하는 곳 근처인 성균관대로
신청을 해보려고 했죠.
1, 2급 정사서와 준사서 커리큘럼이
모두 개설되어 있었고,
비전공자였던 저는 기초부터
시작하자는 마인드로 3급에
도전할 계획에 있었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진행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조금 고민이 들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학교를 재입학하는 것 말곤
이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에
울며 겨자 먹기로 등록을 하려 했는데요.
그때 마침, 학점은행제에서
문헌정보학 과정이 개설되었고,
온라인을 통해 전공 수업을 이수하고
2급에 해당되는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루트를 발견했지만,
우선 두 가지 경로를 비교하면서
어떤 게 더 효율적인지 알아봤어요.
한국 사서교육원 같은 경우는
가까운 곳에 개설된 기관으로 출석하고
대학 과정의 수업을 받는 거였어요.
저 같은 경우엔 수도권에 살고 있어서
성균관대가 가깝더라고요.
다만, 전국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게
아니라서 위치가 애매하다면
출석부터 문제가 발생할 것 같더라고요.
매번 정해진 요일의 편성표에 맞춰
출첵을 해야 된다는 게 부담이었죠.
최소 1년 정도 사서교육원을 다니며
온 /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됐는데,
그나마 기간이 몇 년 단위가 아니라
짧다고 판단을 했지만,
학점은행제는 실질적인 수업이
8개월 정도면 끝이 나더라고요.
또한 현장으로 나갈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비대면으로 공부를 하고
문헌정보학 학사학위를 받으며,
정사서 2급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메리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한국 사서교육원 보다 교육부 제도가
훨씬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학습 전문 멘토쌤에게
도움을 요청해, 전반적인 커리큘럼과
방식에 대해 설명 듣기로 했어요.
학점은행제는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고,
온라인으로 개설된 수업을 이수하고
점수를 취득하는 게 특징이었어요.
일정 기준치를 달성하면 장관 명의의
학위를 수여받는 구조인데,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사서교육원 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학력 개선이 가능했죠.
학교와는 다른 개념이라 입학 지원서나
시험을 칠 필요 없이 수강 신청만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또한 최종학력에 따라 기간이 단축되는데,
원래라면 4년 정도의 과정이지만
저는 대학을 졸업한 이력을 인정받아
2학기면 충분하다 하더라고요.
이런 혜택들을 받을 수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고,
학습에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수업은 정말 쉽게 진행됐어요.
한국 사서교육원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이수하겠지만, 전부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공부를 배웠습니다.
다만 차이점은 인강 형태로,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강의를
수강하는 방식이었어요.
물론, 대학과 동일한 커리큘럼이라,
출석, 중간, 기말, 과제, 토론 등
학사일정을 모두 소화해야 이수가
완료되는 구조였고 48점을 채워야
학사로 수료가 가능했어요.
대신, 녹화된 영상을 시청하는 거라,
따로 정해진 시간표나 감독관 없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강좌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사서교육원에 비해서는 훨씬
부담이 적었고, 무엇보다 곁에서
끝까지 도와주시는 분도 계셔서
어렵거나 잘 모르는 부분은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험 같은 경우도 참고 자료를 받고,
쉽게 칠 수 있는 노하우도 전달받아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었고요.
고득점이 목표가 아니라 과목 이수가
목적이기 때문에, 사실상 출첵만 신경 쓴다면,
과락날 걱정 없이 종강할 수 있다고 봐요.
2학기 간의 공부를 마친 뒤,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거쳐
학위 수여 단계를 밟았어요.
행정 절차는 필수기 때문에
기간 내에 완료할 수 있게 주의해야 돼요.
물론 쌤이 알람을 설정해놓고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셔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죠.
한국 사서교육원에 비해서 좀 더
빨리 학업을 마치고 학사를 받은 다음,
도서관 협회에 정사서 2급 자격증
교부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심사는 무난히 통과했고, 최종적으로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집 근처에 설립되어 있는
기관 채용 공고에 이력서를 넣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사서교육원과 학점은행제를
비교해 보고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해
과정을 수료한 이야기를 했어요.
오프라인으로 출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기간까지 단축할 수 있었던
교육부 시스템은 오히려 비대면으로
학습을 하면서 2급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도와주시는 분이 존재해서
수강하는 방식도 쉬웠어요.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사서직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경험을 참고해 보다 나은 방법으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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