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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해볼 얘기는
제주 평생교육원
두번째 직업 도전입니다
점점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정년의 나이가 너무 낮은 거
아니냐 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40 또는 50이 넘으면서
퇴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제2의 직장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직업들이나
사업들을 알아보게 됩니다
오늘은 이런 고심 끝에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사회복지사를 취득한
사례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
안녕하세 저는 장*연 입니다
50이 넘은 나이로
평생교육원을 이용해서
사회복지사를 취득했어요
30대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남편을 따라서 제주로 이사 와
전업 주부로서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인생을
지내다 보니,
어느새 50이라는
나이가 되었더군요
슬슬 남편이나 저나
잔병치레가 많아지게 되고,
주변 제 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무릎이나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더 늦기 전에 노후를
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찾아보니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노후대비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아무나
취득 할 수는 없었고,
전문학사와
더불어 실습을 포함한,
필수 17개의 과목을
이수한 사람에 한하여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이
마지막 학력인지라,
전문 학사는 물론이고
17개 과목도 이수하지
못한 상태였어요
그렇게 포기하려던 찰나에
제주 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었고,
이는 17과목을 이수하고
80학점을 채운다면,
전문 학사까지 나와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제주 평생교육원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교육부 제도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저와 같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평생교육원의 수업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했어요
이러한 제도적 특징 덕분에
제주에 살면서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수강했습니다
정규 수업으로만
점수를 이수하려면,
연간 이수 제한이라고 해서
1학기에 24점 밖에
이수할 수 없기 때문에,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되지만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점수를
받는 건 가능했기에,
평생교육원
기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 게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지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싶어서
다른 방법들도 이용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학사 또는 전문 학사를
취득하게 된다면,
나라에서 학점 인정 등에
관한 법률로 제정이 되어,
평생교육원을 통해 얻은 학위도
정규 대학과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어요
그럼 우선,
제주 평생교육원을 진행하면서
기간을 줄이기 위해 동원했던,
방법들에 대해 제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자격증을 통해 점수를
인증받는 방법으로,
300여가지나 되는
가짓수 덕분에,
커리큘럼이 각양각색으로
만들어 질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용하기 꺼려지는 방안이었죠
하지만, 전문
선생님의 도움으로,
비교적 쉬우면서
시험도 여러 번 볼 수 있는,
경제신문사에서 주관하는
18점 짜리 국가 라이선스를
도전했어요
이 덕분에
총 80점이라는 점수 중에
18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즉, 1학기라는
기간을 줄였어요
다음으로는 저는
사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전적대라는 방안으로,
이전에 다니던 학교의
학력을 통해 수업별
학점을 인정받는 방법으로,
고졸인 저는 이용할 수 없었어요
마지막은 독학사라는 방안으로
1~4레벨의 시험을 통과해,
과목별 점수를
이수 받는 방법이지만,
공부가 싫었던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남은 62학점은
제주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1학기에 15주 과정으로
진행이 되며,
앞서 말했듯이 연간 이수 제한으로
1학기에 24점 1년에 42점 까지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습을 제외한 모든 수업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출석 인정 기간이라 해서
14일 이내에 수강하면
인증되는 방식이에
때문에 집안일을 보거나
개인 사정에 맞춰가며
시간이 날 때 수강했습니다
또한, 제주라는 지리적
한계에도 불가하고
이수가 가능했어요
다만 실습 수업은 오프라인을
통해서 들어야 됐지만,
전문 선생님이 제주에 있는
실습처를 알아봐 주신 덕분에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학기 중간즘 부터
시험이나 과제들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진절머리가 났지만
전문 선생님이 방향도 잡아주시고
멘탈도 케어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과정을 끝 마칠 수 있었네요
이렇게 저는 제주에서
평생교육원을 이용해서,
사회복지사를 취득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라는 지리적 특징 때문에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전문 선생님의 서포팅으로
무사히 끝 마칠 수 있었네요
이번에 도전하면서
사회복지사에 대해
남편과의 마찰도 있었지만,
자식들의 힘을 빌어
결국 남편도 절
응원해 주었습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를 싫어하는 제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게 좀
웃기기도 하지만,
이번 사회복지사
과정을 진행하면서
재미를 좀 찾은 거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60을 바라보는 나이로
영어 공부도 시작했어요
혹시나 늦은 나이에 이게
무슨 주책이지 라고 생각하며,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 역시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한 번 해보면 저처럼
재미를 느낄 수도 있으니,
해보시고 방향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제주 평생교육원
두번째 직업 도전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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