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3학기 학습과정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습 과정을 통해
3학기의 기간을 마무리해 학위를 받는 방법을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주로 도서관에서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류하며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일을 하지만 책외에도 정보기관이나 공무직 등으로도 진출이 가능하며
e-book 멀티미디어의 디지털 분야로도 확장해가고 있죠
해당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의해 자격증을 받으면 부여받으면 되는데요
1966년부터 시행되어서
도서관 법에 의해서 3단계로 구분되는데
1급 2급 준사서 로 나눠지죠
이때 문헌정보학을 졸업하거나 법령에 의해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학점은행제로 이수하면 받을 수 있는데요
4년제를 마치고 진행한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테니 도움 되길 바랄게요
최근에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이 독서에 가까워진 것 같아 조금은 바쁘게 사립 도서관
학술정보부서에서 일하는 사서 한00입니다
그 당시에 일을 하고 있지만 이직이나 앞으로 직업 고민을 할 때의 제가 떠오르는데
역량을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을 통해 3학기 만에 학습해서 학위와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과정을 설명드릴 테니 정보를 잘 알아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볼게요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알아둬야 될 것이 바로 전공 여부인데요
학습과정을 마치면 사서 2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등급별로 나눠져 있지만
1급의 경우에는 대학원 박사 또는 경력이 동반되어야 됐습니다
그에 반해 2급의 경우에는 학사를 받게 된다면 받을 수 있었는데요
대학을 신입학 편입을 하는 것은 시간도 걸려서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간을 줄일 수 있어서 2년의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거였죠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을 이수하려고 활용할 때 이 제도가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만들 수 있도록 제정된 것이기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생소해서 이걸로 가능한 것인지 한국도서관 협회에 물어봤는데
법령으로 명시 돼 있어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죠
그렇기에 문헌정보학을 학점은행제로 받게 된다면
2급 사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습하는 방법은 간단했는데요
4년제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다른 전공의 학위를 받는 거였죠
입학하는 학년제가 아니라서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면 바로 이용이 가능해서
개인의 상황에 맞춰서 진행하면 되는 시스템이었죠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을 3학기 과정이라고 설명드렸는데
이 제도는 정규 대학처럼 학기 구분이 되어있어서
그에 맞춰 연간에 들을 수 있는 과목수가 정해져 있었는데요
기간이 48학점이 3학기인 것은 연간에 들을 수 있는 과목이 정해져있어서
학점은행제 학사과정은 수업기간으로만 한다면 1년으로 끝낼 수 있었죠
일을 하면서 준비를 했던 거라 모든 것을 대면하는 것은 불가능했는데요
온라인이 개설된 것이 오래 되지 않아서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예전보다 인터넷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과목들이 늘어나는 것에 감사했죠
문헌정보학 안에서 필수로 들어야 되는 몇개의 과목이 있어서
그건 대학 부설 교육원에 오프라인으로 가야 됐습니다
알아보니 현재는 1과목만 오프라인이라고 하니 제가 했을때와는 다르긴하네요ㅠ!
아마 학점은행제로는 인터넷 학습이 메리트이니
직접 출석하는 건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2급 사서를 받고 나서 이 분야로만 일을 할 계획이어서
1급인 석사 과정 진학인 교대원도 목표했고요
(관련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어요)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의 오프라인은 매번 개강되는 것이 아니고
1,2학기 하계 동계 계절학기에 수강할 수 있는데요
오프라인의 강의는 열려있는 곳이 지역마다 몇 곳 없어서 교외지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감안해서 시작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수도권에 거주하지만 그래도 통학이 가능한 곳으로
서울에 있는 여대로 주말에 문헌정보학 강의를 들으러 갔었습니다
대학 개강 기준으로 3,9월을 생각하면되고요
할 때만 해도 이렇게 해서 뭐하나 했지만
하고싶은 분야의 역량이기도 하고 과목이 수면 학위와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니 당연히 감내하면 되는거였죠
또 꿈보다는 해몽이라고 직접 가는 것도 가서 현장에서 보는 거라
집중도 올라갔고 다른 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학구열이 올라가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나머지 사이버 학습과정은 인터넷만 되는 환경이라면
장소 시간 상관없이 편하게 수강하면 됐는데요
개강 일마다 주차별로 공개된 강의를 끝까지 채워서 보면 됐죠
이론 위주라서 집중도가 떨어질 때도 있지만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교재도 디지털식으로 제공되어서 스마트하게 참여할 수 있었고요
학점은행제도 정규 대학과정이라 평가요소들이 있었는데요
중간 기말 과제 그 외의 평가들이 있죠
이때 노하우와 팁을 들을 수 있어서 좀 더 수월하고 고득점을 노릴 수 있었습니다
기간들이 넉넉하고 개인이 작성하고 올리는 거라서 기준 이상으로 완료해 줬죠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을 통해서
이수된 과목으로 처리되는 것은 60점이상이면 수료가 되는거였는데
저는 앞에서도 말씀드린 교대원도 생각해서 고득점을 목표로 학습을 이어갔죠
이때 듣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직접 행정절차도 하면 되는데요
정해진 기간이 있고 학위수여 날이 있어서 그 안에 모두 완료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고등교육법에 따르는 학사를 국평원에서 교육부 장관 명의로 발급을 받았고
도서관 협회에 들어가서 온라인으로 신청해도 학위증은 협회로 직접 보내는 것까지 완료하면 되죠
택배 상자에 문체부 장관 명의로 사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받은 시점으로부터 하나씩 이 분야의 경력을 쌓아나가려고 했는데요
지역에 있는 사립 도서관으로 취업이 되어서 근무하면서
전에 일하던 것과 다른 업무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해보니 1급도 목표로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국립이나 학교로 가고 싶어서 공무원직으로 공부도 시작했고요
제 모든 과정에 있어서 함께해 준 멘토님께도 감사드리며
지금 시기는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3학기로 끝낼 수 있으니
학습 과정이 참고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