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출신 워킹맘 사회복지사·보육교사 동시 취득 후기

by 멘토

http://pf.kakao.com/_AxixoSb/chat

안녕하세요 :)

저는 30대 워킹맘 김OO,

최근에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사람이에요.

고졸이라는 이유로 시작 전엔 걱정이 많았지만,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생각보다 훨씬 쉽게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답니다.

이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이야기를 공유해요.

003 - 복사본.png

� 다시 일하고 싶었던 그 마음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제 삶의 대부분이 가족에게 집중되어 있었어요.

아이 돌봄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나니

“이젠 나 자신을 위한 일을 다시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문제는 현실이었어요.

경력 단절, 나이, 그리고 고졸이라는 학력.

이 세 가지가 발목을 잡는 것 같아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들이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으면 복지관이나 어린이집에서도 일할 수 있어.”

라고 조언해줬어요.

아이를 키운 경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었죠.

그때부터 진지하게 자격증 취득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004 - 복사본.png

� 자격증 조건부터 차근차근

처음 알아본 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었어요.

공식 사이트를 보니

전문대 이상 학력

필수 17과목 이수

이 두 가지가 필요했죠.

보육교사 2급도 마찬가지였어요.

진흥원 기준으로 전문대 학위와 17과목을 이수해야 자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즉, 고졸인 저는 우선 학위부터 만들어야 했던 거예요.

처음엔 “학교를 다시 다녀야 하나?” 걱정이 됐지만,

지인들이 알려준 학점은행제 제도가 제 인생을 바꿔줬어요.

005 - 복사본.png

� 학점은행제로 가능했던 이유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학위제도예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강의 수강 + 과제 + 시험만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죠.

저도 처음엔 생소했지만,

전문 플래너 선생님께 상담을 받고 나니

모든 과정이 명확하게 보였어요.

특히 놀랐던 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의 공통 과목이 겹친다는 사실!

그 과목을 한 번만 들으면 두 자격증 모두에 인정된다는 거였어요.

이 덕분에 시간과 비용을 절반 이상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006 - 복사본.png

� 나에게 맞는 맞춤 플랜 세우기

저는 아동가족 전공으로 학위를 만들기로 했어요.

고졸이기 때문에 총 80학점을 채워야 했는데,

전문가의 도움으로 제 상황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웠죠.

원래는 두 자격증을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저는 보육교사 자격증 → 사회복지사 순서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아이 관련 경험이 있으니 보육교사 실습이 더 수월할 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순서를 정하고 나니 훨씬 부담이 줄었어요.


� 수업과 평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학점은행제 수업은 한 학기 15주로 구성되어 있고,

출석은 온라인 접속만으로 인정돼요.

아이 낮잠 시간이나 밤 늦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집안일 중에도 이어폰으로 수업을 들을 정도로 편했어요.

과제와 시험이 있긴 했지만

플래너 선생님이 참고자료와 작성 팁을 주셔서

혼자 준비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007 - 복사본.png

� 실습을 통해 확신이 생겼어요

두 자격증 모두 실습이 필수라 걱정했지만,

막상 나가보니 이게 가장 값진 경험이었어요.

사회복지사 2급 → 복지관 160시간

보육교사 2급 → 어린이집 6주(240시간)

보육교사는 추가로 대면 수업 8과목이 필요했는데,

대학에서 실제 교수님이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내가 이 일을 정말 좋아하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고,

복지관 실습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직접 배울 수 있었습니다.

008 - 복사본.png

� 결국, 두 자격증 모두 취득 성공!

모든 수업과 실습을 마친 후 학위를 신청했고,

드디어 사회복지사 2급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했습니다.

그동안 준비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근처 복지시설에 지원했는데,

첫 면접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고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두 자격증 덕분에 안정적인 직장으로 복귀했답니다.


� 끝으로, 제 이야기를 전하며

처음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컸지만,

지금 돌아보면 도전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학점은행제는 저 같은 워킹맘에게 맞춤형 제도였고,

꾸준히 따라가기만 해도 충분히 자격증을 딸 수 있었어요.

혹시 지금 망설이고 계신다면

한 번쯤 용기 내서 시작해 보세요.

저처럼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 분명 여러분께도 올 거예요 �


http://pf.kakao.com/_AxixoSb/chat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정신건강임상심리사 2급 자격 온라인으로 1년만에 갖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