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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문화예술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예술단체에서 근무 중인 강ㅇㅇ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였지만 2학기 만에
문예사를 취득할 수 있었는데요.
대학 졸업 후에는
일반 사무직으로 근무를 했어요.
그런데 일을 계속하다 보니
어릴 적부터 품었던
‘예술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자꾸만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도전할 수 있는
문화·예술 관련 직무를 찾아보다가,
문화예술 교육과 관련된 단체,
공공사업, 지자체 등
다양한 일자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바로 이직할 수는 없었는데요.
대부분의 채용 조건이
전공 학력이나 경력,
혹은 문화예술사가 있는지를
요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빨리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을 취득해
예술 분야에서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마침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도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우선 어떤 조건이 있어야
자격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야 했는데요.
문예사는 저처럼 비전공자도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전문 자격이었어요.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은 물론,
평생교육 관련 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스펙으로 활용되고 있었답니다.
취득 조건을 보면,
전공자의 경우 직무역량 5과목만 이수하면
문화예술사 자격증 발급이 가능했고,
저처럼 대학 학력은 있지만
전공이 예술 분야가 아닌 경우라면,
직무역량 5과목과
예술전문성 10과목을 이수하면
굳이 전공 학위를 다시 만들지 않아도
문예사 자격을 얻을 수 있었어요.
만약 전문학사나 학사 과정으로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했다면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렸을 텐데,
저는 15과목만 이수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요구하는 발급 요건을 충족했고,
덕분에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도
예술 전문성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를 안내받아
문화예술사 자격증을 준비했는데요.
평생학습제도는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만 있으면,
고졸자든 비전공자든 2학기 만에
문예사 취득이 가능했어요.

학습 과정은 대학 수업과 비슷하게
고등교육 형태로 진행되었고,
만약 학위까지 취득하고 싶다면
필요한 학점을 은행처럼 쌓아
정해진 점수를 모두 채우면
장관 명의의 학위증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이미 다른 학과로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굳이 전공 학위를 다시 만들지는 않았고,
조금이라도 빠르게
문예사를 취득하는 게 목표였어요.
과목 이수는 현장실습 1과목을 제외하면
모두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었고,
실습 또한 교육원에서
실습처를 연계해 준 덕분에
집과 가까운 기관에서 편하게
현장실습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저처럼 예술 관련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학력 개선이나 편입 준비를 위해서도
많이 활용되는 제도라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직무역량 5과목과
예술전문성 10과목을 이수하면,
빠르면 두 학기 만에도
문화예술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는데요.
원래라면 한 학기에 8과목,
1년에 14과목까지만 들을 수 있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보통은 3학기에 걸쳐 수업을 들어야 해요.
하지만 제가 수업을 시작했던 가을학기는
이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1학기에 8과목,
2학기에 실습 포함 7과목을 수강해
총 7개월 만에 문화예술사 요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었답니다.
전공자라면
한 학기만에도 마칠 수 있었지만,
비전공자인 제가
다른 학과 졸업생임에도 짧은 기간 안에
예술 분야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게 남았어요.
만약 학점은행제로
학위까지 취득하려는 경우에도
여러 방식으로 기간 단축이 가능한데요.

대표적으로는
온라인 수업
전적 대학 학점 인정
자격증 취득 학점 인정
독학사 제도
이 네 가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2년제나 4년제 학위 과정도
빠르게 진행할 경우
절반 정도의 기간을 줄일 수 있더라고요.
문화예술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직무역량 과목과 예술전문성 과목,
총 15과목을 이수했는데요.
실습을 제외한 이론 수업은
모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매주 정해진 주차에
녹화 강의가 업로드되면,
게시된 후 14일 이내에만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되어
부담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어요.
과제나 시험도 있었지만,
제가 졸업했던 일반 대학의 수업에 비해
난이도가 높지 않았고,
멘토님이 정리된 자료와
학습 팁을 제공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합격 기준인
100점 만점에 60점도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었죠.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에서는
160시간의 현장실습도 필수인데,
선이수 과목 조건이 있어
1학기에는 직무역량 필수과목과
예술전문성 과목을 먼저 이수하고,
2학기에 바로 실습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기에
단 7개월 만에도
문화예술사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실습을 포함해
총 15과목을 모두 이수한 후,
문화예술사 자격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두 학기 만에 조건을 충족한 뒤,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국평원에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하는 것이었어요.
각각 정해진 기간이 있기 때문에
놓치기 쉬운 부분이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문예사를 취득하고 싶다는
제 상황을 아신 멘토님이
알람을 설정해 주셔서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자격증 발급 신청을 했고,
드디어 문화예술사 자격을 얻게 되었답니다.
만약 다른 예술 관련
전문성을 키우려 했다면
전공 학위를 새로 만들어야 해서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겠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 문예사를 준비한 덕에
단 두 학기 만에
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현재는 예술단체에서 근무하며
현장에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고,
이 경험이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예술 관련 역량을 키우고 싶거나
문화예술 자격증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교육부 제도를 안내받아 준비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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