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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학당에서 한국어교사로 일하고 있는
김ㅇㅇ입니다.
저는 원래 한국어와 전혀 관련 없는
4년제 대학을 졸업했는데요.
요즘 한류나 K컬쳐가
세계적으로 열풍이라,
한글이나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한국어교원이라는 직업의 전망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비전공자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마침 온라인으로 2급부터 준비가 가능하고
취득 후 경력을 쌓으면
전문성을 인정받아
1급도 취득할 수 있더라고요.
또 코로나 이후
원격교육이 보편화되면서,
한국어 교육도 대면 수업뿐만 아니라
화상 강의 등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나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활동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자격증 준비도 교육부 제도를 통해
인강으로 수업을 듣고 취득할 수 있다고 해서
안내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에 필요한 요건은
교육부 산하 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은 총 3개의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각각 필요한 요건은
- 3급: 양성과정 + 시험
- 2급: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 학사학위
- 1급: 한국어교원 2급 자격 + 경력 5년
이었습니다.
미래를 고려했을 때,
어학당이나 한국어 강사가 되려면
한국어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필수적인 조건이었는데요.
다행히 저처럼 비전공 대졸자는
굳이 대학에 편입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제도였습니다.
원래라면 한국어교원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어학 4년제 학위를 위해
대학에서 4년 동안 수업을 듣거나
140점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겠지만,
저는 사이버 강의만 듣고도
두 학기라는 짧은 시간 만에
한국어 자격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전공 대졸자라서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준비하려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위가 필요했습니다.
이 부분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 수업으로 듣고 이수했고,
2급 자격부터 바로 발급받아
경력을 쌓아가면서
1급을 노리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는
한국어 전공을 취득한 저처럼,
다른 전공의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이
오프라인으로 대학에 출석하지 않고도
빠르게 학위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었는데요.
대학처럼
고등교육 과정인 것은 동일했지만,
여러 수단을 통해 학위 취득에 필요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원격으로 학습할 수 있어
한국어교원 준비도 쉽게 할 수 있었는데요.
졸업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한 후에는,
장관 명의의 학위증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 한국어학 전공 대학 학력과
똑같이 인정받을 수 있더라고요.
학점은행제로
한국어학 전공 과정을 진행하며
48점을 모으면,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까지는
경력만 쌓아 나가면 되었습니다.
보통은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140점이라는 학점을 모아야 하지만,
저는 다른 전공으로 학위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이수할 수 있었고,
시기가 잘 맞을 경우에는
두 학기만에 인강을 듣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4년제 학위를 얻고,
한국어교원 2급도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다행히 시기가 잘 맞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한 학기 24점,
1년에 42점이라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습니다.
비전공 대졸자에서 시작한 저는
2학기에 한국어교원 준비를 시작했는데,
다행히 타이밍이 좋아
24점씩 두 학기만 사이버 강의를 들어도,
한국어 자격증에 필요한
전공 학사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온라인으로 준비한 이유는
당시 제 환경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아무래도 비전공 학사로서
새로 전공 대학원에 가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 컸고,
편입을 통해 비대면으로 수업을 듣자니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교원 2급을 준비하자고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다행히 학점은행제 수업은
모두 인터넷으로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매주 해당 주차의
강의 영상이 올라오면,
게시된 원격교육을
2주 안에 수강하기만 하면
출석이 인정되었어요.
또한,
다른 학과의 학위가 있던 제가
교육부에서 인정하는
한국어 자격증을 얻기 위해
한국어학 학사학위를 얻는 과정이었기에
과제, 시험, 토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이버 강의만 꾸준히 출석해도
100점 만점에 60점이라는
합격 기준은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었고,
멘토님이 제공해 주신
정리된 자료와 팁 덕분에
큰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평생학습제도를 통해
비전공자에서 시작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4년제 학위를 취득한 다음,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학습한 정보를
국평원에 행정절차를 통해
인정받아야 했습니다.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학위신청
총 세 가지 절차가 있었는데,
각각 기간이 정해져 있어
놓치기 쉬운 부분이었지만,
멘토님이 알람을 설정해 체크해 주셔서
수월하게 인터넷을 활용해
행정 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의 심사를 통해
한국어교원 2급을 먼저 수여받았고,
그 후 다문화센터에서 강사로 근무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5년의 경험을 쌓으며
직무 역량을 인정받은 지금은,
한국어교원 1급을 받아
어학당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래라면 오프라인 대학을 다녀야 해서
훨씬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인강을 듣고 학위를 취득한
학점은행제 덕분에
수월하게 한국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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