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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에 경력 없이 시작해
건설기술인 초급 경력수첩을 준비한
장ㅇ호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곧바로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조금 일해보니
건설 관련 업무가 잘 맞더라고요.
그래서 장래를 생각하다 보니
현장 관리자나 책임자 분들은
어떤 자격을 갖추고
얼마나 경험을 쌓았길래
그 위치에 계신 건지 궁금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능력이나 연차가
기준이 됐다고 하는데,
지금은 건설기술인 제도가 생겨서
그걸로 평가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선배들도 경력은 오래됐지만
단순히 근무만 해온 터라,
처음에는 경력수첩 초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장기적으로 미래를 본다면
초급 건설기술인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경험을 쌓고,
중급과 고급까지 목표로 삼아
제 역량을 키우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건설기술인 초급을 받으려면
필요한 점수가 있었는데요.
등급별 역량지수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으로 출발한 제 첫 목표는
초급 경력수첩을 준비하는 것이었어요.
건설기술자격 초급은
설계·시공, 품질관리는 35점,
건설사업관리는 40점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설계나 시공 쪽으로 가고 싶었기에
35점을 모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장 경험이 1년이 채 안 되고
대학 전공도 건설과는 무관하다 보니,
초급 점수를 맞추기엔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다행히 전공이 달라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반년 만에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초급 건설기술 경력수첩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 취득으로 30점,
비전공 출신이라 얻은 10점을 합쳐
40점을 채울 수 있었고,
덕분에 무리 없이
건설기술인협회의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설기술인 초급을
비전공·무경력에서 시작해
경력수첩으로 준비하기까지.
전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제도를 활용했는데요.
저처럼 전문대 졸업자가
건설기술인협회에서 인정하는
자격을 얻기 위해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저 역시 학점은행제를 통해
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시험에 합격해
초급 건설기술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엔 기사 취득에 필요한 부분만
우선적으로 준비했지만,
학위까지 목표로 한다면
과정을 끝내고 나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증도
받을 수 있었어요.
건설협회에서 요구하는
초급 역량지수를 채우기 위한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했는데요.
전공도 다르고, 경력도 없는 제가
건설 분야에서 자격을 인정받으려면
기사 취득이 가장 빠른 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업이 전부 인강이라
회사에 다니면서도
공부하거나 강의를 듣기에
무리가 없었답니다.
비전공에 전문대를 졸업한 무경력자인 저는
건설기술인 초급을 준비하기 위해
평생학습제도를 활용해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기사 응시자격은
관련 전공 4년제 이상 졸업,
4년 이상의 실무 경험,
또는 학점은행제 106점을 채우면
응시가 가능했는데요.
저는 다른 전공의 2년제를 나왔고
경력도 1년이 채 되지 않았기에,
교육부 제도를 통해
106점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보통 2년제 학위가 있으면
80점은 인정되지만,
부족한 26점을 채우려면
2학기 정도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빨리
건설기술인 자격을 갖추고
초급 경력수첩을 발급받아
직무 기회를 넓히고 싶었기에,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했는데요.
온라인 수업,
자격증 취득,
전적대 인정,
독학학위제 등
크게 네 가지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첫 학기에
CS리더스 자격증을 취득해 6점을 확보하고,
원격교육으로 21점을 추가로 들었습니다.
그 결과,
다음 학기에는 바로
건설기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어요.
건설기술인 초급을 준비하기까지
실무 경험도 없고 전공 학력도 없던 저는
온라인 강의를 주로 활용했는데요.
교육부 제도에서는 모든 수업을
사이버강의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매주 녹화된 영상이 업로드되었고,
게시된 후 2주 안에만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요.
또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PC, 모바일, 태블릿 어떤 기기에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출석에 대한 부담이 적었습니다.
보통은 학위 취득을 위해
활용하는 과정이라
과제나 시험이 있긴 했지만,
제 건설기술인 준비를 도와주신 멘토님께서
경력수첩 초급을 목표로 한다면
국가기술자격시험의 필기나 실기에
더 집중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정리된 학습자료도 제공해 주시고,
도움이 되는 팁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과목 이수는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으면
수료가 가능했기에,
저는 일을 병행하면서
건설기사 시험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건설기술인 초급을
비전공·무경력에서 준비해
경력수첩으로 만들기까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과정을 모두 마친 뒤에는
행정절차가 남아 있었어요.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학위신청 등은
기사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중간중간 진행해야 했는데요.
정해진 일정이 있다 보니
놓치기 쉬웠지만,
일도 병행하고 경력도 쌓으며
시험까지 준비해야 했던 제 상황을
멘토님이 잘 이해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건설기술인 수첩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알람을 맞춰 체크까지 도와주셨어요.
현재는 초급 경력수첩을 발급받아
현장관리자로 선임되었고,
일도 배우며 경험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공 학력을 취득하거나
경력을 이어가면서
중급, 고급, 나아가 특급까지 목표로 삼아
건설 분야 관리자로서의
제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저처럼 다른 전공의 전문대를 졸업하고
현장 경험이 없던 사람도,
반년 만에 기사 자격증과
초급 건설기술인 수첩을 준비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셔서
건설 분야에서 역량지수를 높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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