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에게 배우는 '경력 전환' 방법
아카이브에서 7년 넘게 썩어가던 글을 찾아 올려봅니다.
미셸 오바마의 책 [비커밍 Becoming] 사실 나는 ‘나 자신’이 아닌 ‘나와 관련된 사람’ 덕분에 유명해진 사람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냥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들의 이야기에 눈길이 가지 않았던 것도 당연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생각이 바뀌었다. 단순히 옆에 있는 사람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같이 있는 데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댓글
0
9시간전
by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