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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종류
비전공자의 취득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는
김0순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자마자
전공을 살려서 바로 취업을 했어요.
근데 일을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적성에도 잘 안 맞고,
무엇보다 대우가 너무 좋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은 편이라
그동안 공부한 게 아깝긴 했지만
결국 다른 분야로 이직을 고민하게 됐어요.
그러던 중에 알게 된 게
바로 기계설비유지관리자였어요.
건축물이나 시설의 냉난방,
급배수, 환기, 소방, 위생 설비 같은 것들이
제대로 작동하고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관리, 보수하는 일을 맡는 거예요.
근데 선임이 되려면
산업기사나 기사 같은
국가 기술 자격증이 꼭 필요했어요.
저는 대학을 다른 학과로 나와서
바로 정기 시험을 볼 수는 없었는데,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덕분에
온라인으로 손쉽게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었죠.
그럼 지금부터는
제가 직접 경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종류
아직은 아는 내용이 많지 않다 보니,
우선 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관련된 정보부터 하나씩 찾아봤어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초급부터 특급까지 등급이 나뉘어 있었고,
자격증 보유 여부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더라고요.
산업기사부터 기능장까지
어떤 자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는 구조였어요.
저는 일단 초급을 목표로 잡고
명시된 기준표를 꼼꼼히 살펴봤어요.
산업기사로 인정되는 종목은
건축설비, 배관, 건설기계설비,
공조냉동 기계, 용접, 에너지관리였고,
기사로 인정되는 종목은
일반 기계, 건축설비, 건설기계설비,
공조냉동 기계, 설비보전, 용접, 에너지관리였어요.
그리고 기능장은
배관, 에너지관리, 용접 종목으로 되어 있었죠.
그중에서도 산업기사는 자격을 취득한 뒤
3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보니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저는 바로 기사를 목표로 정했어요.
시행 기관인 큐넷에 접속해서
응시 자격을 다시 확인해 보니,
관련 전공으로 4년제 학위를 취득했거나
또는 유사 분야에서 4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전공이 전혀 다른 학과였고,
주중에는 계속 일을 하고 있어서
대학에 진학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에게 맞는 다른 대안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2.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비전공자의 취득방법
검색을 하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됐는데,
교육부에서 인가를 받은 기관이라 공신력도 있고
믿고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제도를 활용해서 106점을 이수하면
정규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더라고요.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별도의 시험이나 조건 없이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병행이 가능했어요.
시공간 제약이 없다 보니까
필기나 실기 공부도 병행할 수 있어서
합격률을 높이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학년제가 아니라 총점제로 운영돼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저처럼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 보여서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죠.
당장 시작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 부분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담당 선생님께 도움을 받게 됐어요.
3. 기간 단축하기
기사 응시 자격인 106점은
처음부터 0점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전문대에서 졸업할 때 이수한
80점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나머지 부족한 26점만
더 채우면 됐죠.
정기 시험 일정이
1년에 2월, 5월, 8월로
총 세 번밖에 없다 보니까,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종류
비전공자가 취득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체계적인 계획부터 세우기로 했어요.
한 학기에 최대 24점까지만 들을 수 있어서
한 번이라도 더 시험을 보기 위해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로 했죠.
그때 선생님께서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로
학점으로 인정되는 라이선스를 알려주셨어요.
처음 듣는 자격이었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2주 정도 공부해서 바로 합격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나머지 학점은
전부 온라인 강의로 채우기로 하고,
가까운 개강 일정에 맞춰
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 신청을 진행했죠.
4. 온라인 수업 방식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신청했던 개강일에 맞춰 교육원에 접속했어요.
매 주차마다 녹화된 강의가 업로드되는데,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게 아니라
컴퓨터는 물론 휴대기기로도 들을 수 있었어요.
14일 이내에만 수강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출석으로 인정되는 시스템이라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병행이 가능했죠.
전공은 기계가 아닌 경영으로 선택해서
연관된 과목들을 들었는데,
아예 관련이 없는 학과를 나온 저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업을 듣다 보면
주제와 양식에 맞춰 리포트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과제나,
중간·기말고사도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선생님께서 알고 계신
노하우와 요령들을 알려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필기랑 실기 공부할 시간도 확보돼서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을 세울 수 있었죠.
이수 기준은
모든 평가 항목을 합산해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알려주신 대로 따라 하다 보니
무리 없이 기준을 넘기고
가볍게 수료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
5. 마무리
처음 설계해 주신 플랜대로 진행해서
1학기 만에 106점을 모두 채웠고,
행정 절차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이후 정기 시험 일정에 맞춰
큐넷에 접속해 원서 접수를 했고,
필기와 실기를 차례로 응시했어요.
그동안 꾸준히 공부했던 덕분에
커트라인을 넘기며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고,
최종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땐 정말 뿌듯했죠.
현재는 초급을 받아 한 시설 관리 업체에 선임되어,
냉난방, 급배수, 환기, 소방, 위생 설비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관리·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주중에는 계속 일을 하고 있어서
대학을 다니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웠는데,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제 상황에 정말 딱 맞는 대안이었어요.
여기까지가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종류
비전공자가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저의 실제 경험담이었어요.
관심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혹시 이해가 안 되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담당 선생님께 자문을 구해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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