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과정을 통해
7개월 만에 학위를 취득하고,
건운사 자격증에 도전한
20대 중반의 직장인 박 OO입니다.
학점은행제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평생 교육 제도 중 하나로,
정규대와 동일한 커리큘럼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수료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을 갖췄어요.
라이선스를 따서 전문성을 높이고
이직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체육학사와 같은 운동 분야의 학력을
인터넷 강의만으로 갖출 수 있었습니다.

학습을 진행하면서
필기와 실기 준비도 병행해,
첫 도전에서 최종 합격할 수 있었고요.
지금은 재활 센터로 이직도 성공하여,
이전보다 좋은 대우를 받으며 근무 중입니다.
앞으로는 스펙을 더욱 쌓아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대학원 진학도 시도해 볼 계획이죠.
오늘은 제가 이 과정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과정을 처음 알게 된 건,
인터넷에 있는 한 커뮤니티에서였습니다.
건운사를 목표로 하지만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어떻게 해야 될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때 한 회원이 학은제를 알려주었죠.

직장인, 만학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정규대와 동일한 체육학사 커리큘럼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었고요.
이렇게 강의를 수강하고
학위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대학에서 수료한 것과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학점은행제는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조기졸업이 가능한 구조더라고요.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
여러 방법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별도의 심사나 평가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했는데,
최종 학력에 따라
필요한 점수가 달라질 수 있어
저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취득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어요.
고졸이나 전문대졸이라면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으로
총 140점을 모아주어야 되었고,
이미 동등한 학력을 보유한 경우에는
복수 전공 개념으로
타전공 과정을 활용할 수 있어서
48점만 이수하면 되었죠.

만약 0부터 모두 모아야 됐다면
막막했을 것 같은데,
다행히 저는 후자에 해당돼서
기준이 대폭 줄었고요.
학점은행제도 일반대와 마찬가지로
한 학기 24점, 1년에 42점으로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보통은 3학기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지만,
저는 연도 변경 시점과 잘 맞물려
수업만 듣는 조건으로 7개월 만에
마칠 수 있었어요.
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로
6점을 대체할 수 있어서,
결국 저는 총 14과목만 수강하면
체육학사로 인정받고
건운사를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를 취득하고
건강운동관리사를 응시하려면,
전공 필수 및 선택 등
지정된 교과를 수강해야 되었는데요.
저는 필기 검정과도 연관된
스포츠마케팅, 사회학, 심리학,
건강관리 등의 과목을 안내받아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한 학기는 총 15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과목마다 주차별로 정해진 요일에
60~90분 분량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그걸 2주라는 기한 내에
끝까지 보기만 하면
출석에 반영되는 구조였고요.
체육학사 학점은행제는 대학과 달리
시간표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직장인도 유연하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기간 안에 시수만 채우면 출석이라
저는 평일 출퇴근 길에 틈틈이 보거나
휴일에 몰아듣는 방식으로
수강을 완료했어요.
체육학사가 되면
바로 볼 계획이었기 때문에,
주말에는 오롯이 시험공부에 집중했고,
트레이너로 근무하면서
회원이 적은 시간대에는 강의를 보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커리큘럼은
정규대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과제, 토론, 중간, 기말 등의
여러 평가 요소가 포함되어 있었고요
이런 부분에서는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생체 2급을 준비하면서
기초 개념은 어느 정도 잡혀 있었지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리포트를 작성하거나
내용을 일일이 암기하는 데
시간을 쏟기보다는,
건운사 필기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참고 자료, 노하우, 팁 등을 제공해 주셨죠.

덕분에 학점은행제보다는
본연의 목적인
자격증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고요.
출석만 잘 챙기면
평균 60점 커트라인도
무난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체육학사 취득에 필요한
48학점을 7개월 만에 모두 채운 뒤,
정해진 일정에 맞춰
교육부에 행정처리를 신청했어요.
학은제로 수업을 듣는 경우
필수적인 절차인데,
여기서 최종 승인이 나야
시험 접수 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학위는
일반 대학과 마찬가지로
1년에 두 번, 2월과 8월에
수여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건강운동관리사 시험 접수도
최대 1년이나 미뤄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정말 중요했어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전체 일정을 함께 관리해 주셔서
계획대로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요.
이후에는 시험공부에만 전념한 결과
다행히 한 번에 건운사 필기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구술 면접과 체력 검정도
모두 거쳐 최종 합격했어요.

체육학사 필수·선택 과목들이
도움이 되었고,
이전에 생체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기초 개념을 잘 다져두었던 덕분에,
이번에는 심화 이론 위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했거든요.
지금은 재활센터로 이직해
트레이너로 일할 때보다
더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7개월 만에 졸업장과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제 커리어에도 큰 전환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