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초급 수첩을 주제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2020년도 4월 18일부터 기계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조치가 시행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서는 필수적으로 선임조건을 충족한 자를 1명 이상 정해진 기준에 따라 배치해야 되었는데요
기존에 업무를 수행하던 사람들에게는 26년도 4월 17일까지 임시 자격이 주어져서 계속 근무가 가능했지만 이후로는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모든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정규 요건을 충족하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할 수 있는 업무가 제한되고 이직에 어려움이 생기죠
임시로 일하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도 현재 근무지에서 초급 조건을 갖추어야 지속적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얘기한다는데
여기서부터는 비전공자라거나 아무런 경력없이 자격을 갖추는 법을 알아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한 학습자님의 사례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초급 준비 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건축설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초급 수첩을 발급받은 40대 황 OO입니다
직무 전환을 목표로
노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다가
여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요
관련해서 아무런 경력이 없었지만
국가 제도를 이용해서
정규 자격에 부합한
기술증 시험을 볼 수 있었고
최종 합격해서 선임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비전공자임에도
해당 분야를 목표로 한 건
건축물 규모에 따라
필수적으로 인원이 배치되고
안전하게 운전, 운용을 하기 위해
전문 기술인의 수요는 지속될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약 7개월 대비해서 이직도 성공했네요
2.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초급 선임조건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요건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초, 중, 고, 특급으로
등급이 구분되어 있고
보유한 자격에 따라
실무 경험이 필요하기도 하더군요

임시에 관한 내용도 있었지만
이건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시적으로 주어진 거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제 상황에서는
초급을 발급받아야 되었어요
중급 이상은 4년 이상의 연차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됐죠
초급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그나마
건설 기술인, 기사, 기능장 등의
국가 면허를 보유하면 되었는데
그나마 등급이 낮은 산기도 있었지만
이걸 보유한 경우에는
취득한 시점을 기준으로
3년의 연차가 쌓여야
수첩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한 단계 높은 걸 보기로 결심했어요

국가 공인 라이선스는
응시요건에 부합한 경우 여야지만
시험을 볼 수 있으니까
큐넷에 들어가서
자가 진단을 해봤는데요
기존에 대학을 졸업하기는 했지만
비전공자라 접수가 어렵더군요
아니면 근속연수가 4년을 넘어야 되는데
경력없이 이직을 생각한 터라
이 방향으로는 아예 해당 사항이 없었어요
3.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초급 비전공자 학점은행제로 준비
다행히 기타 사항으로 명시된
방법을 활용해서
선임조건을 갖추는 게 가능했는데
학은제라는 교육부 주관의
제도를 이용하면
경력없이 관련 전공자로서
기사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대학 커리큘럼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어서
직장인 만학도 등의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학력 개선, 스펙 향상을 목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는데
별다른 심사나 평가 없이
고졸이기만 하다면
누구나 수료할 수 있었고요
최종 학력에 따라
과정에 차이가 있더군요
초급 기계설비유지관리자가 되기 위해
복전 개념의 타전공이라는 걸로
새로운 학위를 하나 얻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4년제를 졸업해서
48점만 모아주면 되었어요
빠르면 7개월 만에
충족할 수 있다는데
전문 선생님의 자문을 구하면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길래
도움을 받아 진행했어요
4.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초급 단기 취득 계획
한 학기 24점, 1년에 42점으로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필요한 기준치를 수업만으로
채우려고 한다면 약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되는 구조라서
강의 외의 대체 수단이 존재했고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의
추가적인 학업을 병행하면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해서
2회차 기사 시험을 목표로
두 학기 수업에 자격증 하나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학위 수여까지 고려해도
1년이 채 걸리지 않았죠
기간도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기술증
필기 실기 검정에 대비하기에 충분했어요

5.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초급 경력없이 온라인으로
수업은 한 학기 15주였고
주차별로 정해진 요일에
60~90분 길이의 영상이
과목마다 업로드되었는데요
그걸 2주라는 기한 내에 끝까지 보기만 하면
출석에 반영되는 구조였어요
인강 형식으로
따로 타임 테이블은 없어서
모바일 등의 기기로도 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 시간 활용만 잘하면
직장 생활과 병행하면서
건축일반, 위생, 공기조화 등
검정 교과를 공부하는 데에도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고요
과제, 토론, 중간, 기말 등의 평가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자격증 취득도 완료되어
이수한 과정에 대해
교육부에 행정절차를 밟았고
2회차 일정에 맞춰서 원서를 접수했어요
그동안 이론을 숙지하고
기출을 반복적으로 풀며 대비한 덕분인지
첫 도전에 실기까지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고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을
교부받은 후에는 협회에
초급 수첩을 신청해서
선임조건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였지만
지금은 이직도 성공해서
경력을 쌓아나가는 중인데요
장기적으로 근무하면서
승급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이만 글을 마칠 건데요
노후까지 생각해서
해당 분야로 진출하기를 희망하거나
개편되는 정규 요건을 맞추시려는 분들은
제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