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대신 나무의사 취득한 방법

by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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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와 식물, 자연을 좋아하는

50대 직장인 박 OO입니다.


도시 곳곳의 환경을 관리하고

경관 조성에 힘쓰는 분들을 보며

관련 직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정보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수목치료사기술자 자격증과

나무의사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둘이 비슷한 역할을 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법적 자격이나 업무 범위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었고,


이 두 직업은 단순히 유사한 직종이 아닌,

서로의 역할을 보완하는

중요한 파트너 관계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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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장벽과 시험의 난이도 역시

명확한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의사처럼 수목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취득 대신

나무의사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어요.


이 자격증이 있어야

단독 진료가 가능했거든요.


보통 수목치료사로 활동하면서

3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서

나무의사를 취득한다고 하는데

저는 약 2년 만에 발급받았고요.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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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병든 나무를 치료하고 방제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나무의사는 진단과 처방

즉, 이름 그대로 나무의 '의사'

역할을 합니다.



병명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면

수목치료기술자가 그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죠.



두 자격증 모두 산림청에서 관리하며,

나무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태계 보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고요.


역할은 다르지만,

함께 움직이며 활동하는 만큼

이 둘 사이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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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치료기술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양성기관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는데요.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방제 약제 이해 및 안전교육,

예방적 관리 기술, 병해충 진단 및 방제법

수간주사 및 토양처리 등


총 190시간 이상 교육을 받고,

필기와 실기 시험에 합격해야

최종적으로 자격증이 발급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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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대신

제가 취득한 나무의사는


관련 학과의 석박사 학위가 없는 경우

보통 수목 진료 직무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이상의 경력을 쌓아야

양성교육을 이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수목치료기술자와 마찬가지로

시험에 합격했을 때 라이선스가 교부되었죠.


저는 50대 중반의 나이라

처음 준비할 때부터

보다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그동안 일반 사무직으로만 근무해

해당되는 요건이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포기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해

인터넷을 통해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고,


그때 산림, 조경, 식물보호 등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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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인 라이선스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접수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교육부 제도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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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대신

나무의사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 중 하나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만 했다면

별다른 심사나 평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학위 취득 과정 중 하나이고요.


대학 커리큘럼을 온라인으로 이수하여

관련 법률에 따라 정규대와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직접 학교에 가지 않아도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 조건 중 하나인

산업기사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유용한 과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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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트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효율성에 있었습니다.


일반 대학은 학년제로 운영되어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야 되지만,


학은제는 총점제 시스템이라서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점수를 쌓을 수 있었거든요.


빠르면 4개월 만에도

응시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하니,


필기, 실기에 합격하기까지

6개월이 소요되는 걸 고려해도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취득 후

3년의 경력을 쌓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양성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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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한 학기 수업만으로

자격을 갖출 수 있는 계획을 세운 뒤,

바로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라이선스 하나를 병행해야 되었지만

2주 정도 준비해서 무사히 합격했고,


그 후로는 강의를 들으며

나무의사 양성과정 이수를 위한

요건을 갖추는 데 집중했죠.


수업은 한 학기 15주간 진행됐으며

매주 올라오는 90분 분량의 강의를

2주 이내에 끝까지 들어주면

출석으로 인정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표는 따로 없어

평일에 틈틈이 보거나

휴일에 몰아듣는 식으로

시수만 채워주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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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대신

나무의사로 전문성을 갖추기로 결심한 만큼,

조건을 갖추기 위한 과정이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출퇴근 시간에 강의를 듣고,

주말에는 시험 준비를 하며

계획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대학 커리큘럼이라

과제, 토론, 중간, 기말 등

평가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은 선생님께서

참고자료와 노하우, 팁을 알려주셔서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수월한 수료가 가능했어요.


이렇게 4개월 만에 41점을 모았고,

교육부에 행정처리를 완료한 후

1회차 시험을 바로 접수했어요.


그동안 준비해온 만큼

필기와 실기를 한 번에 통과했고,


이어 지정 교육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양성과정을 이수한 뒤,

나무의사 시험에도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정식으로 자격 승인을 받아,

수목치료기술자와 함께

현장에서 공식적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죠.


직접 나무를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

매우 보람 있고 뿌듯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만 글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저는 수목치료기술자 대신 나무의사가 되기위해

이 방법으로 조건을 갖추고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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