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몬테소리 국제자격증 사이버학습 취득기
http://pf.kakao.com/_xdQxjSxj/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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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몬테소리 국제자격증
사이버 학습으로 취득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러 왔습니다
아이가 성장함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인
3~7세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관련 유아 보육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연관된 직군에서 일하는 분들
혹은 교육하는 방식인 몬테소리에 대해
들어보셨을 거예요
의학박사로 알려져 있는
마리아 몬테소리에 의해 알려진 방식으로
지체아를 위한 의학 과정을 거치면서
정상적인 아이들에게도
교육학적인 이론을 접목시켜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의 유아 학습에
Montessori가 알려지게 됐습니다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환경을
청소년기가 아닌 어린 시기부터
다양한 학습 교구에 의해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지금부터 이 과정을 사이버로 학습하면서
단순히 인터넷으로 이뤄지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이를 증명받을
협회의 국제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MA 몬테소리 국제자격증을
사이버 학습으로 취득한 Han입니다
남편이 외국인으로 다문화 가정으로
막상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될지
이야기를 나누게 됐죠
저에게는 생소한 몬테소리에 대해
남편이 알려줬죠
주변에서도 많이들 언급하기도 해서
이게 어떻게 하는 건지 찾아보게 됐고
도심 외에 거주하고 있어서
사이버로 학습을 받을 수 있는
AMA 몬테소리를 하게 됐습니다
다양하게 있긴 하지만
CMS였던 Christian Montessori Society
크리스천 종교적인 부분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17년부터 제한적이지 않은
American Montessori Association
로 명칭이 변경되었죠
원래대로는 시카고 본사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본 뒤
취득을 하는 거였지만
팬데믹의 영향으로 사이버식의 수업을 통해
다양한 분들에게 학습으로
비싼 교구 없이 수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구축이 된 거였죠
솔직히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아이가 자라나는데
언제 그 장소에 가서 또 배우고
적용시키고 하겠어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이유가
아에게 바로 적용시킬 수 있겠다는 거였죠
AMA 몬테소리 국제자격증을
사이버 학습으로 취득한 Han입니다
남편이 외국인으로 다문화 가정으로
막상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될지
이야기를 나누게 됐죠
저에게는 생소한 몬테소리에 대해
남편이 알려줬죠
주변에서도 많이들 언급하기도 해서
이게 어떻게 하는 건지 찾아보게 됐고
도심 외에 거주하고 있어서
사이버로 학습을 받을 수 있는
AMA 몬테소리를 하게 됐습니다
다양하게 있긴 하지만
CMS였던 Christian Montessori Society
크리스천 종교적인 부분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17년부터 제한적이지 않은
American Montessori Association
로 명칭이 변경되었죠
원래대로는 시카고 본사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본 뒤
취득을 하는 거였지만
팬데믹의 영향으로 사이버식의 수업을 통해
다양한 분들에게 학습으로
비싼 교구 없이 수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구축이 된 거였죠
솔직히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아이가 자라나는데
언제 그 장소에 가서 또 배우고
적용시키고 하겠어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이유가
아에게 바로 적용시킬 수 있겠다는 거였죠
AMA 몬테소리 국제자격증은
한 반에 10~20명이 안되는 저출산 시대에
내 자녀가 귀중하다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이기적이지 않고 독립심 있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바람으로 남편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 막 1살이 되어서
AMA 과정을 함께 공부해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저는 육아휴직 중이었고
남편은 일을 하고 있어서
불가능하지 않고 사이버로 학습하니
퇴근하고도 공부할 수 있었고요
진행을 할 때는 담당자분에게
몬테소리를 진행한다고 말씀드린 뒤
토들러와 차일드로
나이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눠진 것을
교육받을 수 있었는데요
각각 0~3세가 전자
4~7세가 후자였습니다
AMA 국제자격증은 이 두 가지를
국문과 영문으로
교육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영어로 수강했죠
물론 한국어로도 있어서
국내에 계신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남편과 각각을 나눠서 신청을 했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됐죠
간략하게 알려드리면
토들러는 인격을 형성하는 시기라서
신체와 지능 성격이 이뤄지고
잠재적인 능력을 발휘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거였는데
토들러는 인펜스 토들러 투스로
나눠져 아이의 개월 수에 맞는
방식을 진행할 수 있고
생활 감각 언어문화 미술 숫자를 배우는
여러 개의 영역을 세분화해
차일드를 지나게 되는 거죠
토들러보다는 각 분야의
집중력을 더 세분화해서
진행하게 되는 거였습니다
모든 과정들이 독립과
성취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이 좀 더 견고해지는 거였죠
AMA 몬테소리 국제자격증은
신청 후 사이버 강좌가 나오는데
오프라인으로 이뤄졌던 과정을
팬데믹이나 교육 외지의 분들이나
현지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남편은 퇴근하고 저는 아이가 잠든 시간을
이용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장소 제약 없이 들으면 되고
비싼 교구를 사지 않고 만들거나
교재는 선택사항이었지만
필기하면서 하고 싶어서
영어원서로 구매해서 메모하면서 수업을 들었죠
그런데 꼭 사진 않아도 되니
반복학습이 필요거나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AMA 몬테소리 인강은
토들러가 19차시로 이뤄지는데
강의 시간이 10분 내외라서
공부 후에 아이에게 바로 적용해 봤죠
전체에서 80 이상을 들으면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는데
비대면으로 보면 됐습니다
AMA 몬테소리 국제자격증은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국제통용의 라이선스인데
시카고 본사에서 받기 때문에
기간이 걸리니
토들러 차일드를 한 번에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겠더라고요
물론 저처럼 아이를 위해 배우는 거라면
아이의 연령대를 보고
해당 시기에 신청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이걸 듣고 '영재가 됐습니다' 이런 결과는
아니지만 얼지 입에서
선생님께서 말해주신 것을 들어보면
어떤 물건에 있어서 행동하고
경험하는 것에 대한 집중도가 높다고
말해주시는 걸 들어보더라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단순히 공부하는 것을 넘어서
AMA 몬테소리 국제자격증
사이버학습으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