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강

강 이야기 12

by 명재신

노래의 강

- 강 이야기 12


그렇게 건너왔구나


너는 노래하고 나는 춤을 추고

그 밤이 다하도록, 이 밤이 다하도록

너도 흐르고, 나도 흐르고


이 강가에 살아오던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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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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