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이야기 18
피아가 식별되지 않는 밤
오늘은 내가 어둠이다
너희들이 왜 허구한 날
꽃을 바치고 향을 피우는지 알겠다
강을 사이에 두고
건너가기 위한 목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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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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