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한 송이

- 오늘 한강은 12

by 명재신

장미 한 송이

- 오늘 한강은 12


장미

한 송이를 샀습니다


그래도

아직 염치는 남아 있어서

남은 여력으로

한 송이 장미꽃을 샀드랬습니다


아직도 세상 사는 법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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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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