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의 강

- 강 이야기 25

by 명재신

안개의 강


그래서
오늘은 몸이 무겁구나

하얗게 하얗게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던

흘러간 세월은

논하지 않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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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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